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9.02.21 13:33:37 (*.27.111.109)
마치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느듯,
용광로에서 쇳물이 흘러 나오는듯,
장관입니다.
볼수있는 행운을 주신 감로성님,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용광로에서 쇳물이 흘러 나오는듯,
장관입니다.
볼수있는 행운을 주신 감로성님,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2009.02.20 23:23:19 (*.126.67.177)
고이민현님 말씀처럼
마치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느듯 하네요.
이 귀한 순간을 잡으신
감로성님은 분명 행운아이시고
분명 행운이 가득하실겁니다.
이렇게 홈가족들
행운이 있으라고 사진 올려주셨으니 말입니다.ㅎㅎ~~
늘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마치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느듯 하네요.
이 귀한 순간을 잡으신
감로성님은 분명 행운아이시고
분명 행운이 가득하실겁니다.
이렇게 홈가족들
행운이 있으라고 사진 올려주셨으니 말입니다.ㅎㅎ~~
늘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2009.02.21 06:06:40 (*.228.219.155)
별빛사이님,
고이민현님,
윤민숙님,
고맙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어제밤에 급히 올린 사진이라 오늘 보니
폭포가 좀 잘렸네요.
그래서 폭포 전체가 보이는 사진으로 교체했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고이민현님,
윤민숙님,
고맙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어제밤에 급히 올린 사진이라 오늘 보니
폭포가 좀 잘렸네요.
그래서 폭포 전체가 보이는 사진으로 교체했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09.02.23 08:30:47 (*.105.214.122)
눈녹아 흐르는 그리움,
시뻘건 가슴으로 흘러내리는 것은
참아온 사랑 켜켜이 타오르며
네 가슴으로 적시겠거늘
이월의 태양
노을로 가라앉아 흐르겠거늘....
시뻘건 가슴으로 흘러내리는 것은
참아온 사랑 켜켜이 타오르며
네 가슴으로 적시겠거늘
이월의 태양
노을로 가라앉아 흐르겠거늘....
2009.02.22 15:55:52 (*.228.219.155)
동행님,
지극히 단순하고 무딘 저의 감성으로는
그렇게 멋진 순간에도 시상이 떠오르질 않았었답니다.
한마디 감탄사가 "look at that!" 이었답니다.
시인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동행님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지극히 단순하고 무딘 저의 감성으로는
그렇게 멋진 순간에도 시상이 떠오르질 않았었답니다.
한마디 감탄사가 "look at that!" 이었답니다.
시인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동행님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2009.02.22 16:10:27 (*.228.219.155)
알베르또님,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이곳 날씨는 하루종일 흐렸었지요.
다음주에도 계속 비소식이 있고요.
정말 멋진 광경이었답니다.
사진이지만 알베르또님께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행운도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주일날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이곳 날씨는 하루종일 흐렸었지요.
다음주에도 계속 비소식이 있고요.
정말 멋진 광경이었답니다.
사진이지만 알베르또님께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행운도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주일날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2009.02.25 14:34:04 (*.202.140.138)
안녕하세요~
오사모 식구들과 나누시려는 마음이 따뜻합니다~
몇년을 가도 못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단, 한 번으로도 이런 행운을 맞는 사람도 있는.....
그래서 행운이라는가 봅니다~
귀한 그림과 행운, 나누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사모 식구들과 나누시려는 마음이 따뜻합니다~
몇년을 가도 못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단, 한 번으로도 이런 행운을 맞는 사람도 있는.....
그래서 행운이라는가 봅니다~
귀한 그림과 행운, 나누어갑니다. 감사합니다~
2009.02.26 19:00:08 (*.228.219.155)
Ador님,
살아가면서 ,
살아온 날을 돌아보면 크게 혹은 작게
행운은 우리에게 항상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작년 이때 쯤에도 저에게는 행운이 있었답니다.
바로 오작교 홈을 만나게 된 행운이지요.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 좋은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고
좋은글과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만남이야말로
저에게는 행운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따뜻하게 받아 주시는 Ador이 고맙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
살아온 날을 돌아보면 크게 혹은 작게
행운은 우리에게 항상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작년 이때 쯤에도 저에게는 행운이 있었답니다.
바로 오작교 홈을 만나게 된 행운이지요.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 좋은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고
좋은글과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만남이야말로
저에게는 행운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따뜻하게 받아 주시는 Ador이 고맙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
감사합니다.
일년중 2월 하순경에만 볼 수 있으며 석양이 폭포 물을 만나면서
하얀 물줄기를 붉게 물들여 불타는 듯 보인다 하여 fire fall이라 부른답니다.
쉽게 볼 수 있는 폭포가 아니기에 오늘 학봉님과 저는 큰 행운이라도 만난 듯
기쁜 날 이었습니다. 하긴 누군가가 fire fall 을 보면 행운이 온다는 말을 하더군요.
5년 동안이나 매년 와서도 못 봤다는 사람도 있는것을 보면 ..
한번에 가서 보고 온 학봉님과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들이지요 ?
정말 행운이 온다면 우리 홈 가족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즐감 하세요. 너무 멋지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