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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가 내린다
싱그런 아침 잠이 떨깬 난
분주히 움직이며 동당거린다.
내 울타리 안에 가지가지의 꽃
내 작은 마음 사랑의 물을 준다.
힘들어 지친 잎새들
싱그런 이슬되어 촉촉한 입맞춤한다.
동그란 눈망울에
생기가 돋은 환한웃음
이런게 사랑이란 울타리인것을
푸르름의 높이는 늘 한결같다는것
오늘에서야 더 절실히 다가와
사랑의 물로 정성으로 열심히 가꾸리라
내 안에 감춰진 눈물샘
햇살에 안개 걷히듯
푸늘하늘에 내 서글픔도 묻어갈지어다
가족이란 울타리가 있기에
삶의 가치을 알고
사랑의 기쁨에 나는 행복하다.
마음가득한 서로의 생각을
푸른하늘에 자유로운 뭉게구름처럼
하얀 웃음짓고
가슴속 담아둔 씨앗 꽃을 피워
고운눈길로 속삭이며 안개걷히면
햇살에 밝은 빛 드러내는
우리의 삶 환희을 위하여
힘차게 힘차게 힘차게
싱그런 아침 잠이 떨깬 난
분주히 움직이며 동당거린다.
내 울타리 안에 가지가지의 꽃
내 작은 마음 사랑의 물을 준다.
힘들어 지친 잎새들
싱그런 이슬되어 촉촉한 입맞춤한다.
동그란 눈망울에
생기가 돋은 환한웃음
이런게 사랑이란 울타리인것을
푸르름의 높이는 늘 한결같다는것
오늘에서야 더 절실히 다가와
사랑의 물로 정성으로 열심히 가꾸리라
내 안에 감춰진 눈물샘
햇살에 안개 걷히듯
푸늘하늘에 내 서글픔도 묻어갈지어다
가족이란 울타리가 있기에
삶의 가치을 알고
사랑의 기쁨에 나는 행복하다.
마음가득한 서로의 생각을
푸른하늘에 자유로운 뭉게구름처럼
하얀 웃음짓고
가슴속 담아둔 씨앗 꽃을 피워
고운눈길로 속삭이며 안개걷히면
햇살에 밝은 빛 드러내는
우리의 삶 환희을 위하여
힘차게 힘차게 힘차게
2009.04.17 09:49:26 (*.230.227.59)
그때는 감자을 밭때기라고 하나 그렇게 샀엇지요 작업해 올때의 분주함 입니다.
아침 일직부터 밤까지 10흘넘게 작업해서 창고에 입고 시켯었지요
작은 행복을 주는 삶의 소리 새벽에 일어나 동당거려가며 부지런히 움직이는 2년전 7월의 아침 입니다
동행님 주말입니다 꽃들의 향연속에 환한 미소 지으시길 바랍니다
아침 일직부터 밤까지 10흘넘게 작업해서 창고에 입고 시켯었지요
작은 행복을 주는 삶의 소리 새벽에 일어나 동당거려가며 부지런히 움직이는 2년전 7월의 아침 입니다
동행님 주말입니다 꽃들의 향연속에 환한 미소 지으시길 바랍니다
바램의 간절한 기도, 사랑을 새김질하고
싱그러운 노래로 머무르고 싶어 순간으로
삶을 노래 하련다 나는.가득찬 느낌으로
이 아침을 노래하련다 아직 잠에서 덜깬
사랑의 멜로디가 우리들 가슴을 적신다.
졸리운 꿈속을 속삭이는 목소리로
귀여운 모습으로 머무르고 싶구나 나는.
가득 차오르는 느낌이고 싶구나 나는.
네 울타리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