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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08:08:00 (*.105.214.28)
나는 다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호롱불울 켜들었을 뿐이고...
묵묵히 흘러가는 長江 위로
빼앗기고 있는 내 마음을
넋을 잃고 바라볼 뿐이고...
흐트러지고 싶은 유혹 속에서.
호롱불울 켜들었을 뿐이고...
묵묵히 흘러가는 長江 위로
빼앗기고 있는 내 마음을
넋을 잃고 바라볼 뿐이고...
흐트러지고 싶은 유혹 속에서.
2009.07.08 18:13:07 (*.109.40.107)
별빛사이님께서 올려주신 고운 영상밑에
저도 우리 고우신 님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 고우신 님들 무탈하시고 편안 하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우리 고우신 님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 고우신 님들 무탈하시고 편안 하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동행님,오작교님,이쁜천사님,고운초롱님,겨울눈꽃님,
물소리님,빈지게님,솔비님,순수님,태평님,헐렁이님
등등.....기억나는 분만 열거해봅니다.
무탈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