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9.07.29 08:49:09 (*.27.111.109)
코리타분한 村老가 황새를 따려 가려니
가랭이가 찢어지는듯 하오이다.
"비비디 바비디 부" 란 외래어인지 뭔지도
처음 보고 듣는 말이니 21 세기 현 위치에서
19 세기 속을 걷는 기분입니다.
잠에서 깨어나게 해 주이소. "비비디 바비디 부" ^(^
가랭이가 찢어지는듯 하오이다.
"비비디 바비디 부" 란 외래어인지 뭔지도
처음 보고 듣는 말이니 21 세기 현 위치에서
19 세기 속을 걷는 기분입니다.
잠에서 깨어나게 해 주이소. "비비디 바비디 부" ^(^
2009.07.30 11:46:57 (*.140.38.13)
비비디 바비디 부~ *^^.*
선배님 소원 다 이루어 지시기를..........**^
비비디 바비디 부~ *^^.*
우리 님들 소원도~~~~~함께.....♡
선배님 소원 다 이루어 지시기를..........**^
비비디 바비디 부~ *^^.*
우리 님들 소원도~~~~~함께.....♡
2009.08.04 16:59:15 (*.123.89.121)
그렇군요.
그렇치 않아도 그말이
도대체 뭔말인지 궁금했는데........
그 궁금한 소원 확~~ 풀었시유~~ㅎ
비비디 바비디 부~~~
퍼 갑니다.
그렇치 않아도 그말이
도대체 뭔말인지 궁금했는데........
그 궁금한 소원 확~~ 풀었시유~~ㅎ
비비디 바비디 부~~~
퍼 갑니다.
눈만 자극하는 걸로는 안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