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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8.10.05 21:32:27 (*.154.72.159)
3717
71 / 0

이 게시판은 그동안 반글라님께서 맡아서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반글라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홈의 여러 직책을 맡고 계시고
또한 요즈음엔 건강에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을 해서 우리 홈에서 그분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무거운 짐을 벗겨드렸으면 좋겠다는 뜻을
동행님께서 승낙을 해주셨습니다.

새로운 방장을 맞이하여서 더욱 더 좋은 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방장을 맡아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반글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빨리 반글라님의 건강이 예전처럼 회복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댓글
2008.10.12 16:15:46 (*.120.14.4)
저비스
동행님,
오늘에서야 자유게시판 방장님이 동행님으로 바뀌셨다는 걸 알았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참 무심하지요?
중책을 맡으셨음에도 큰 걱정이 안되는 것은
너무도 잘 하시리라는 믿음 때문인 것 같습니다.
축하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길 축원합니다.

반글라님, 그동안 고생하셨는데
건강이 속히 쾌차하시길 빕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우선이지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2008.10.12 21:15:10 (*.105.214.122)
동행
저비스님,
이곳 자유게시판 방은
우리 회원님들이 가꾸어 가는 곳 입니다.
서로 아끼고 북돋아주는 마음에서
아름답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 합니다.
울님들의 채찍과 따뜻한 사랑의 관심을 기다리겠습니다.
저비스님,
많이 도와 주십시요.감사드리며 자주 뵐 수 있기를 빕니다.
댓글
2008.11.12 23:49:49 (*.173.215.2)
Jango

동행님!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방장으로 위촉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유게시판은 다른 방에비해 보다 많은 게시물이 올라오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고맙습니다.
댓글
2008.11.16 20:37:31 (*.105.214.122)
동행
장고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제가 게을러진 탓입니다.
자주 오시어 좋은 글 올려 주시고
겨울로 가는 길목에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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