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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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네....
아름다운 그이름...친구에게
이 가을이 가기전에
내 마음을 전해 보고프다....
아름다운 그친구가 보고파 집니다.
오랫만에 메일이라도 보내야 겠어요.
감사 합니다.
데보라님도 아름다운 제친구랍니다.
맞아요...저두 그렇답니다
웬지 오래전부터 만났던...
저도 정모에 참석도 해서 모두들 만나고도 싶고
울 여명님도 빨리 상면을 해야하는데....ㅎㅎㅎ
아쉬운게 너무 많습니다요
역시 친군 참 좋은거예요
한국에 오면 만나고 싶은 친구들도 만나고
시간이 갈수록 생각나는 친구들이 많으네요
한국을 떠난지 너무 오랜시간이라
연락 안되는 친구도 만나구 싶고
세월이 너무 빠른것 같아요
울 친구들 다 뭐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