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아름다운 우리강산 - 2012년 신년인사

Jango
https://park5611.pe.kr/xe/Gasi_05/783302
2012.01.01 21:15:15 (*.70.12.217)
2613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2.01.02 08:54:16 (*.36.80.227)
고이민현

신년 카드 다발로 받았습니다.

黑龍이 雙龍이여서 더욱 힘차게

오를것 같네요.

댓글
2012.01.11 22:20:12 (*.70.12.217)
Jango

선배님!

오랜만에 자유게판에 나들이 왔었습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건강하신모습을 뵐때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드리는 말씁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2.01.11 04:14:43 (*.20.122.137)
sawa

장고님

건강 하시고요

또 건강 하시고요

또 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잠간 머물다 갑니데이

댓글
2012.01.11 22:17:06 (*.70.12.217)
Jango

와~

뉘시라요? 도대체 몇년만에 뵙나요?

현재도 외국에 계시는지요. 정말 반갑습니다.

댓글
2012.01.16 03:51:47 (*.20.122.137)
sawa

예 장고니임

저는 지금도 해외로만 돌고 돌아 가고있습니다.

지금은 알제리아의 두번째의 수도인 오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건강하시고요.........

저도 건강 합니데이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030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1076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778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8379   2013-06-27 2015-07-12 17:04
4272 자동차 실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5 file
데보라
 3702   2012-01-02 2012-04-26 16:07
 
아름다운 우리강산 - 2012년 신년인사 5
Jango
 2613   2012-01-01 2012-01-16 03:51
 
4270 꼬마 사또의 판결 1
바람과해
 2495 1 2012-01-01 2012-01-15 14:22
 
4269 아이들이 쓰는 은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2
오작교
 4232   2011-12-28 2012-02-15 09:23
 
4268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1
강바람
 2649   2011-12-27 2011-12-28 11:32
 
4267 ♡ Merry Christmas ♡ 10
오작교
 3634   2011-12-22 2011-12-24 11:47
 
4266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3
오작교
 2562   2011-12-20 2011-12-25 21:12
 
4265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1
바람과해
 2155   2011-12-20 2011-12-21 07:46
 
4264 약(藥)이 되는 겨울운동 VS 독(毒)이 되는 겨울운동 2
바람과해
 2182   2011-12-12 2011-12-14 12:45
 
4263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1
강바람
 2422   2011-12-12 2011-12-12 15:31
 
4262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 file
데보라
 2274   2011-12-05 2011-12-08 11:50
 
4261 어느 여인의 詩 한편 ..... 4
데보라
 2739   2011-12-05 2011-12-08 11:55
 
4260 겨울철 운전에 꼭 알야할 상식 1 file
오작교
 3157   2011-12-04 2011-12-04 21:50
 
4259 내안에 흐르는 눈물 / 김대규 12 file
오작교
 2926   2011-12-02 2011-12-03 21:48
 
4258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2
강바람
 3427   2011-11-17 2011-11-18 07:02
 
4257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3 file
데보라
 3684   2011-11-17 2011-11-18 18:44
 
4256 나이가 드니 2
여명
 3044   2011-11-10 2012-01-25 22:40
 
4255 安重根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5
바람과해
 3096   2011-11-08 2011-12-16 10:44
 
4254 제주도 여행에 대해 좋은 말씀 부탁합니다. 5
Jango
 2970   2011-11-06 2011-11-27 22:59
 
4253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3
강바람
 2382   2011-11-03 2011-11-09 23:0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