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2.02.23 16:49:23 (*.159.49.61)
2964

선유도 무지개다리 야경


※ 냉장고에는 음식이 있고, 등에는 옷을 걸치고,
     머리 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지구 인구 75%의
     사람들 보다 부유한 것입니다.

※ 은행이나 지갑에 돈이 있고
    집 어딘가에 거스름 돈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서 8%의 상위층 부자에 속합니다

※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픈데가 없었다면 이번 주를 넘기지 못하고
    죽음 을 맞이할 무수한 사람에 비하여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  전쟁의 위험이나, 투옥의 외로움이나,
     고문의 고통이나, 굶주림의 쓰라림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이 세상 5억의 사람들 보다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  체포, 협박, 학대, 고문, 또는
     죽음의 두려움 없이 종교를 가질 수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 30억의 사람들 보다 축복 받은 것입니다.

※ 부모가 살아 있고 이혼하지 않았다면
    미국에서도 흔한 일이 아니며
    축복 받은 것입니다.

※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안다면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 입니다.
    왜냐 하면 다수가 그렇게 하지만
    대부분이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 주거나,
     어깨에 손을 얹어 준다면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남에게 아픔을 덜어주는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  당신이 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2중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첫째는 누군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고,
     둘째는 이 세상의 20억이 넘는 문맹자보다
     더 축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당신의 축복을 세어보고
     우리 모두가 얼마나 축복을 받고 있는지
     다른 사람에게 알려 줍시다.
     그리고 즐거운 여생을 힘차게 사시기 바랍니다.
      

댓글
2012.02.24 18:00:18 (*.206.14.63)
여명

이글을 읽으니 힘이 납니다.

누구 보담도 부자이고..행복하고..

건강하고요...

감사 드립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865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007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699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7510   2013-06-27 2015-07-12 17:04
달래와 진달래~ (1)
데보라
2012.04.26
조회 수 2360
1루수가 누구야?.... (5)
오작교
2012.04.26
조회 수 2439
무엇이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2)
데보라
2012.04.22
조회 수 2094
아담은????.... (5)
데보라
2012.04.16
조회 수 2470
지혜로운 여자 ~...^^* (9)
데보라
2012.04.16
조회 수 2703
세계 최고 정력 맨/....???? (5)
데보라
2012.03.31
조회 수 2681
조회 수 2503
생활의 지혜 모음/... (6)
데보라
2012.03.25
조회 수 2420
싸가지 없는 동창생 (5)
데보라
2012.03.17
조회 수 2727
"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묘약 " (9)
데보라
2012.03.13
조회 수 2342
시간 있으세요~ (5)
데보라
2012.03.13
조회 수 2295
39세 어느주부의 감동적인 글 (8)
오작교
2012.03.09
조회 수 3326
감동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03.08
조회 수 2398
1 (3)
살고싶어요
2012.03.06
조회 수 2056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 (1)
바람과해
2012.02.23
조회 수 2964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4)
바람과해
2012.02.12
조회 수 3579
추천 수 1
조회 수 2690
친구에게 (3)
강바람
2012.02.07
조회 수 2793
추천 수 1
조금 더 위였습니다 (4)
바람과해
2012.01.13
조회 수 2804
이런 "술 한잔 하세요" (22)
고이민현
2012.01.11
조회 수 4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