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2.03.13 03:32:47 (*.193.67.48)
2159

어떤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코끼리

그러나

버ㅡ스 카드도 없어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그러자

아름다운 여자 하는 말??

""시간 있으세요? ""

""네""




 

 

 

*

 

*

*

*

그러면 걸어 가세요~

헉~ㅋㅋ.ㅎㅎㅎㅎ.

profile
댓글
2012.03.13 12:19:06 (*.206.14.63)
여명

정답 입니다...박슈~~~~~ㅎㅎㅎ

댓글
2012.03.14 07:31:16 (*.193.67.48)
데보라
profile

ㅎㅎㅎ...그러게요

저도 박수를 보냅답니다..

얄미워서리~....ㅋㅋㅋ

댓글
2012.03.13 15:38:11 (*.114.11.197)
尹敏淑

예쁜아가씨가

시간있냐고 했을때

엉뚱한 생각에 얼마나 좋아했을꼬.ㅎㅎㅎ

댓글
2012.03.14 07:31:57 (*.193.67.48)
데보라
profile

빙고~...

그랬겠지요..

엉뚱하게시리~....ㅋㅋㅋ

댓글
2012.03.14 09:00:44 (*.36.80.227)
고이민현

잠겼던 컴퓨터문이 화짝 열리니

봇물이 좍좍 쏟아지네요.

반갑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559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6452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1320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13851   2013-06-27 2015-07-12 17:04
4292 달래와 진달래~ 1 file
데보라
2231   2012-04-26 2012-04-26 11:41
 
4291 1루수가 누구야?.... 5
오작교
2303   2012-04-26 2012-04-30 02:55
 
4290 무엇이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2 file
데보라
1953   2012-04-22 2012-04-26 00:22
 
4289 아담은????.... 5 file
데보라
2345   2012-04-16 2012-04-22 02:15
 
4288 지혜로운 여자 ~...^^* 9
데보라
2569   2012-04-16 2012-04-20 02:39
 
4287 세계 최고 정력 맨/....???? 5 file
데보라
2544   2012-03-31 2012-04-03 23:50
 
4286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2 file
데보라
2376   2012-03-31 2012-04-03 12:25
 
4285 생활의 지혜 모음/... 6
데보라
2305   2012-03-25 2012-03-29 04:51
 
4284 싸가지 없는 동창생 5
데보라
2601   2012-03-17 2012-03-30 23:51
 
4283 "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묘약 " 9 file
데보라
2196   2012-03-13 2012-03-18 00:31
 
시간 있으세요~ 5
데보라
2159   2012-03-13 2012-03-14 09:00
어떤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그러나 버ㅡ스 카드도 없어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 아름다운 여자 하는 말?? ""시간 있으세요? "" ""네"" * * * * 그러면 ...  
4281 39세 어느주부의 감동적인 글 8
오작교
3194   2012-03-09 2012-03-24 08:25
 
4280 감동 이야기 2
바람과해
2287   2012-03-08 2012-03-10 10:31
 
4279 1 3 file
살고싶어요
1958   2012-03-06 2012-03-07 10:01
 
4278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 1
바람과해
2829   2012-02-23 2012-02-24 18:00
 
4277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4
바람과해
3441 1 2012-02-12 2012-02-23 16:45
 
4276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재미로~.... 5 file
데보라
2573   2012-02-09 2012-02-12 19:15
 
4275 친구에게 3
강바람
2663 1 2012-02-07 2012-02-09 16:55
 
4274 조금 더 위였습니다 4
바람과해
2667   2012-01-13 2012-02-11 16:44
 
4273 이런 "술 한잔 하세요" 22
고이민현
4425   2012-01-11 2013-06-27 14:4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