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2.05.06 02:07:12 (*.193.67.48)
1997

 제목_~1.JPG

    행복을 부르는 감사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 매 번의 식사에 감사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라.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없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마치 마음은 버릇없는 아이처럼 한동안 투정 부리며 반항할 것이다. 한동안은 그 마음을 대하기가 고단할지 모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아이의 투정은 사라지고 새로운 습관을 따르게 된다. 감사하는 습관은 기쁨을 부르고, 기쁨은 행복을 부른다. 지금 여기에서 감사하는 습관은 행복을 부르는 주문과 같다. -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중에서 -
profile
댓글
2012.05.06 02:11:16 (*.193.67.48)
데보라
profile


감사하는 습관은 기쁨을 부르고,
기쁨은 행복을 부른다.

 

사랑하는 우리 님들 모두에게

감사하는 습관으로 기쁨이...

그리고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517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605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1277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13454   2013-06-27 2015-07-12 17:04
4312 염라대왕도 남자다?????????? 7 file
데보라
1857   2012-06-20 2012-06-20 23:06
 
4311 유월의 꽃창포 4
데보라
1652   2012-06-14 2012-06-15 13:32
 
4310 『한쪽눈이 없는 엄마』 8 file
바람과해
2090   2012-06-11 2012-06-23 09:36
 
4309 참 아름다운 사람~.... 5 file
데보라
1944   2012-06-11 2012-06-12 23:42
 
4308 황혼인생의 배낭속에 6
고이민현
2234   2012-06-05 2012-06-11 07:55
 
4307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 1 file
바람과해
2159   2012-05-28 2012-05-28 23:07
 
4306 어디 가세요? 4
여명
4699   2012-05-24 2012-11-16 01:09
 
4305 몇해전 자전거 야영장에서 3
여명
2205   2012-05-23 2012-05-24 08:37
 
4304 아내의 넋두리 열두 구절 8
고이민현
2221   2012-05-23 2012-05-30 08:37
 
4303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14
여명
2394   2012-05-22 2012-05-28 04:26
 
4302 한번 클릭해 보세용~ 6
데보라
2178   2012-05-20 2012-05-23 18:41
 
4301 거절의 의미... 4
데보라
2230   2012-05-19 2012-05-23 07:44
 
4300 1
물소리
2014   2012-05-10 2012-05-11 11:20
 
4299 천국 귀... 1
데보라
2077   2012-05-06 2012-05-10 23:23
 
행복을 부르는 감사... 1 file
데보라
1997   2012-05-06 2012-05-06 02:11
행복을 부르는 감사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4297 ♡작가 파피니와 어머니의 살♡
바람과해
1905   2012-05-05 2012-05-06 12:43
 
4296 외모(外貌)... 3
바람과해
2267   2012-05-02 2012-05-11 13:34
 
4295 지금이 그때라네/풍경소리 file
쇼냐
2272   2012-04-27 2012-05-01 21:00
 
4294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고도원의 아침편지 2 file
쇼냐
2434   2012-04-26 2012-04-27 11:14
 
4293 오늘도 웃음가득/...복이 온답니다 3
데보라
2197   2012-04-26 2012-04-30 02:5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