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12.09.17 20:52:44 (*.159.174.196)
오작교

파란장미님.

2012년의 가을을 몽땅 담아오신 듯 합니다.

아름다운 메흐디의 음악과 함께 가을에 흠뻑 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2.09.18 16:25:00 (*.235.25.239)
파란장미

반갑습니다^^ 오작교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홈 관리 하시느라 바쁘실텐데 고운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댓글
2012.10.22 00:17:43 (*.141.173.85)
오리궁

대자연의 신비 경이로움 아름다움 모두 느껴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댓글
2012.10.25 22:46:57 (*.108.163.66)
천일앤

넘넘 아름다워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026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102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774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8336  
4372 또 한해를 보내면서 6
고이민현
2012-12-31 1983  
4371 죄송합니다. 4
오작교
2012-12-30 1580  
4370 억새 꽃 4
Jango
2012-12-30 1683  
4369 ♡ 메리 크리스마스 ♡ 2
고등어
2012-12-21 1417  
4368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3
데보라
2012-12-20 1592  
4367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6 file
데보라
2012-12-07 3678  
4366 뜨거운 것이 좋아!!.... 3 file
데보라
2012-12-07 1687  
4365 하느님을 독대한 며느리 4
바람과해
2012-12-01 1685  
4364 한국의 장례문화에 대하여... 2
알베르또
2012-11-26 4335  
4363 꼬막 요리를 했습니다 7 file
瀣露歌
2012-11-24 1585  
4362 투병 생활중의 미소 6
알베르또
2012-11-16 1836  
4361 부하의 군화까지도 닦아주겠다는 대통령 1
바람과해
2012-11-15 1808  
4360 애절한 사형 수와 딸의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10 1600  
4359 유머일번지/.....^^* 5
데보라
2012-11-07 1959  
4358 대통령의 편지 대필 2
바람과해
2012-11-02 1713  
4357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5
바람과해
2012-10-16 1831  
4356 수술하기 쉬운 사람 1
강바람
2012-09-26 1801  
4355 9월~, 그리고 추석 1
내린천
2012-09-26 1780  
4354 연예인 스타 화보 모음 1
파란장미
2012-09-18 5677  
초가을 정겨운 풍경 이미지 / 다양하고 평온한 풍경 이미지 4
파란장미
2012-09-17 569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