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Jango
2012.12.30 07:48:51 (*.235.136.99)
1678
댓글
2012.12.30 09:17:58 (*.36.80.227)
고이민현

장고의 낭만시대가 활짝 열렸군요.

난 엄두도 못내본 화면이 생동감 넘치네요.

아도르님의 詩에 어우러진 이미지가 너무

마음에 오래 머물러요.

혹시 아도르님의 근황을 아시는지.....?

댓글
2012.12.30 09:55:39 (*.235.136.99)
Jango

대전에도 눈이 많이오죠?

말씀대로 아도르님의 건강이 좋아지셨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새해에는 아도르님의 왕성한 활동을 해 주셨으면 하는마음 간절합니다. 물론 우리모두의 간절함이겠죠.

댓글
2012.12.30 16:29:07 (*.159.174.196)
오작교

Ador님의 고운 시를 영상으로 제작하셨군요.

embed 태그를 사용하신 관계로 이 영상을 보기 위해

로그아웃을 한 후에 감상을 했답니다.

 

XE에서는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면

embed 태그로 올린 것들은 실행이 되지 않거든요.

위해방지를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참 불편한 것이지요.

 

Ador님의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전화를 받는 것조차 힘이 들어하시기 때문에 전화도 자주 못드리고 잇거든요.

댓글
2013.01.03 00:25:43 (*.218.139.90)
알베르또

장고님! 안녕하시죠?

새해엔 꼭 여러분 뵙도록 제가

주선해 보겠습니다.

그날 연신내까지 오셔서

너무 고맙고요. 너무 건강해

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갑장님! 계속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백세꺼정

만나 봅시다 그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009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0862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758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8180  
4372 또 한해를 보내면서 6
고이민현
2012-12-31 1979  
4371 죄송합니다. 4
오작교
2012-12-30 1576  
억새 꽃 4
Jango
2012-12-30 1678  
4369 ♡ 메리 크리스마스 ♡ 2
고등어
2012-12-21 1412  
4368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3
데보라
2012-12-20 1585  
4367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6 file
데보라
2012-12-07 3671  
4366 뜨거운 것이 좋아!!.... 3 file
데보라
2012-12-07 1684  
4365 하느님을 독대한 며느리 4
바람과해
2012-12-01 1681  
4364 한국의 장례문화에 대하여... 2
알베르또
2012-11-26 4332  
4363 꼬막 요리를 했습니다 7 file
瀣露歌
2012-11-24 1581  
4362 투병 생활중의 미소 6
알베르또
2012-11-16 1832  
4361 부하의 군화까지도 닦아주겠다는 대통령 1
바람과해
2012-11-15 1802  
4360 애절한 사형 수와 딸의 이야기 2
바람과해
2012-11-10 1595  
4359 유머일번지/.....^^* 5
데보라
2012-11-07 1956  
4358 대통령의 편지 대필 2
바람과해
2012-11-02 1707  
4357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5
바람과해
2012-10-16 1828  
4356 수술하기 쉬운 사람 1
강바람
2012-09-26 1797  
4355 9월~, 그리고 추석 1
내린천
2012-09-26 1775  
4354 연예인 스타 화보 모음 1
파란장미
2012-09-18 5671  
4353 초가을 정겨운 풍경 이미지 / 다양하고 평온한 풍경 이미지 4
파란장미
2012-09-17 568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