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고이민현
2013.05.18 16:31:28 (*.36.80.227)
1644

           거 시 기

 
     1. 순자 엄마는 순자 아버지의 
        거시기가 좋아서 시집을 왔는데
        세월이 갈수록 상태가 안좋아
        정말로 고민이래요  
        거시기 거시기 말들은 하지만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퀴즈로 내 봤어요 
        일번 인물 이번 학력 
        삼번 경제력 사번 정력
        모르는체 했을뿐 다들 알고 있네요 
        사번 정력이 제일 많네요  
 
     2. 순자 엄마는 순자 아버지의 
        거시기가 좋아서 시집을 왔는데
        나이가 들수록 상태가 안좋아
        정말로 성질 났데요 
        거시기 거시기 말들은 하지만
        눈치 못챈 사람땜에 
        퀴즈로 내 봤더니  
        일번 인물 이번 학력 
        삼번 경제력 사번 정력
        내숭들을 떨었을뿐 다들 알고 있네요
        사번 정력이 제일 많네요

        (미풍양속에 저촉되면 삭제해도 무방)
      
댓글
2013.05.19 16:44:12 (*.126.224.119)
새롬

 신나는 음악에다 진솔한 우리들 이야기 이네요!! 정말 좋아요!!!

댓글
2013.05.19 21:24:18 (*.36.80.227)
고이민현

진솔한 이야기는 너무 고상 하고

까놓고 하는 얘기란 말이 맞죠...ㅋㅋㅋ

댓글
2013.05.29 01:00:44 (*.141.168.134)
오리궁

쫌 거시기허요~~~~^-^^-^

댓글
2013.05.29 09:42:37 (*.36.80.227)
고이민현

오리궁님,

거시기 쫌 오랜만에 뵙것 같아요.

바쁘셨나 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914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0602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7497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8019   2013-06-27 2015-07-12 17:04
4412 남자...
시몬
1592   2013-06-04 2013-06-04 06:32
 
4411 뭐가 다른건지..? file
시몬
1521   2013-06-03 2013-06-03 07:56
 
4410 banch 이야기 file
시몬
1557   2013-06-03 2013-06-03 07:43
 
4409 수표.. 2
시몬
1562   2013-06-02 2013-06-06 14:02
 
4408 소년과 동전 1
시몬
1550   2013-06-02 2013-06-02 17:53
 
4407 어느판사와 매춘부의 사랑 4 file
시몬
1602   2013-06-01 2013-06-04 08:18
 
4406 오늘도 웃어보자구요!! 1
시몬
1522   2013-05-31 2013-05-31 11:56
 
4405 당신이 아니 계시기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4
여명
1877   2013-05-30 2013-06-01 08:25
 
4404 너 아랫도리가 일어서니? 3
오작교
2663   2013-05-30 2013-06-02 10:50
 
4403 웃는 하루..되세요!! 2
시몬
1605   2013-05-30 2013-05-30 11:29
 
4402 남의일 아니죠..? 3
시몬
1850   2013-05-29 2013-05-30 15:47
 
4401 남자라면....
시몬
1504   2013-05-29 2013-05-29 08:22
 
4400 아전인수..너무 재미있어서 올려 봅니다! 1
시몬
1516   2013-05-27 2013-05-28 16:25
 
4399 고추 농사 2
고이민현
1733   2013-05-25 2013-05-27 16:24
 
4398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8
데보라
1791   2013-05-25 2013-06-08 13:51
 
4397 요즈음 이딴 거 하느라고 바쁩니다. 4
알베르또
1774   2013-05-19 2013-05-29 06:53
 
거시기 4
고이민현
1644   2013-05-18 2013-05-29 09:42
거 시 기 1. 순자 엄마는 순자 아버지의 거시기가 좋아서 시집을 왔는데 세월이 갈수록 상태가 안좋아 정말로 고민이래요 거시기 거시기 말들은 하지만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퀴즈로 내 봤어요 일번 인물 이번 학력 삼번 경제력 사번 정력 모르는체 했을뿐 다...  
4395 ♥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 4
고이민현
1811   2013-05-03 2013-06-03 07:34
 
4394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6 file
데보라
1618   2013-05-01 2013-05-03 07:18
 
4393 사진 우수수상 작품 9
청풍명월
1917   2013-04-17 2013-05-29 13:3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