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1)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

.

.

.

.

.

.

.

.

.

.

.

.

.

.

..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profile
댓글
2013.06.10 07:41:04 (*.159.174.196)
오작교

ㅋㅋㅋㅋ

매 번 재미있는 글을 게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빵빵 터집니다.

댓글
2013.06.16 15:31:35 (*.208.44.116)
알베르또

정말 재밌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9939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10571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2731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27950  
4532 어느 남편의 일기 2
청풍명월
2013-12-23 2045  
4531 (손바닥 수필) 붕어빵 2
청풍명월
2013-12-22 2139  
4530 참 친구란? 1
청풍명월
2013-12-22 1992  
4529 바람처럼 떠날수 있는 삶 2
청풍명월
2013-12-21 2098  
4528 먼 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2013-12-21 2003  
4527 한번 웃어 보더라구요 3
청풍명월
2013-12-20 2372  
4526 분노가 고여 들거든 2
청풍명월
2013-12-20 1939  
4525 대자보가 메아리를 얻고... 2 file
오작교
2013-12-20 1862  
4524 성공하는 말의 법칙 1 file
청풍명월
2013-12-19 2480  
4523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3
청풍명월
2013-12-19 1979  
4522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 1
청풍명월
2013-12-19 1924  
4521 돌을 치워보니까 1
청풍명월
2013-12-19 2121  
4520 베풀면 반드시 돌아 옵니다--!! 6
청풍명월
2013-12-17 2331  
4519 登山과 人生 2
청풍명월
2013-12-17 2074  
4518 감동 실화 브라운과 주디스의 사랑 2
바람과해
2013-12-17 2289  
4517 누가 더 부자일까? 1
청풍명월
2013-12-16 2021  
4516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3
청풍명월
2013-12-12 2143  
4515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2013-12-12 1998  
4514 노년에 물드는 낙엽 1
청풍명월
2013-12-11 2005  
4513 자갈치 아지매-----김동아 7 file
청풍명월
2013-12-07 226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