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3.06.11 05:00:02 (*.156.206.13)
1345

복날과 .

 

복날을 맞아서 개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자 다섯 명이 점심시간에 보신탕 집을 찾았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주문하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쳐다보며 물었다.
"
전부 다 개죠!"

그러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
네에~~"

profile
댓글
2013.06.16 15:30:00 (*.208.44.116)
알베르또

이렇게 한국말이 어렵군요.

"나도 개 혀."

그러면 "나도 개요."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344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416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090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1508   2013-06-27 2015-07-12 17:04
어느 남편의 일기 (2)
청풍명월
2013.12.23
조회 수 1815
(손바닥 수필) 붕어빵 (2)
청풍명월
2013.12.22
조회 수 1904
참 친구란? (1)
청풍명월
2013.12.22
조회 수 1752
바람처럼 떠날수 있는 삶 (2)
청풍명월
2013.12.21
조회 수 1866
먼 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2013.12.21
조회 수 1760
한번 웃어 보더라구요 (3)
청풍명월
2013.12.20
조회 수 2138
분노가 고여 들거든 (2)
청풍명월
2013.12.20
조회 수 1707
대자보가 메아리를 얻고... (2)
오작교
2013.12.20
조회 수 1631
성공하는 말의 법칙 (1)
청풍명월
2013.12.19
조회 수 2224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3)
청풍명월
2013.12.19
조회 수 1734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 (1)
청풍명월
2013.12.19
조회 수 1707
돌을 치워보니까 (1)
청풍명월
2013.12.19
조회 수 1889
베풀면 반드시 돌아 옵니다--!! (6)
청풍명월
2013.12.17
조회 수 2110
登山과 人生 (2)
청풍명월
2013.12.17
조회 수 1846
조회 수 2064
누가 더 부자일까? (1)
청풍명월
2013.12.16
조회 수 1794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3)
청풍명월
2013.12.12
조회 수 1910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2013.12.12
조회 수 1773
노년에 물드는 낙엽 (1)
청풍명월
2013.12.11
조회 수 1785
자갈치 아지매-----김동아 (7)
청풍명월
2013.12.07
조회 수 204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