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갸우뚱~~~ ㅋ

시몬
https://park5611.pe.kr/xe/Gasi_05/892918
2013.06.11 05:00:02 (*.156.206.13)
1443
목록

복날과 개.

 

복날을 맞아서 개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자 다섯 명이 점심시간에 보신탕 집을 찾았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주문하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쳐다보며 물었다.
"전부 다 개죠!"
그러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이 게시물을
profile
목록
댓글
2013.06.16 15:30:00 (*.208.44.116)
알베르또

이렇게 한국말이 어렵군요.

"나도 개 혀."

그러면 "나도 개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80382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124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794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8649  
4432 색깔.... 2 file
시몬
 2013-06-26 1542  
4431 아내의 이름...
시몬
 2013-06-25 1439  
4430 반전에 반전 1
시몬
 2013-06-24 1426  
4429 소가 욕심이 과했네요..ㅎㅎ
시몬
 2013-06-24 1509  
4428 모든순간이 꽃봉우리 인것을... 1
시몬
 2013-06-24 1417  
4427 옛날 아이들은... 2 file
시몬
 2013-06-22 1434  
4426 남편의 기막힌 답변
시몬
 2013-06-21 1427  
4425 마냥 우습지만은..? ㅎㅎ
시몬
 2013-06-19 1431  
4424 목욕탕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 2 file
시몬
 2013-06-19 1438  
4423 좋은사람 나쁜사람..
시몬
 2013-06-15 1640  
4422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2 file
시몬
 2013-06-13 1733  
4421 냉전중.. 1
시몬
 2013-06-12 1448  
갸우뚱~~~ ㅋ 1
시몬
 2013-06-11 1443  
4419 나도 모르는 나..(아내만 안다) 2
시몬
 2013-06-10 1439  
4418 나이..세지말고 생각합시다.. 1
시몬
 2013-06-10 1434  
4417 "정말 있을까?" 라고 의심하게 만드는 세계의 표지판
시몬
 2013-06-10 1940  
4416 ◈ 황혼의 길모퉁이에서 ◈ 4 file
고이민현
 2013-06-08 1609  
4415 이 세상에 사람보다 1
시몬
 2013-06-08 1347  
4414 남자의 치매 2
시몬
 2013-06-05 1419  
4413 남편을 살린 불빛
시몬
 2013-06-05 1369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