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3.06.11 05:00:02 (*.156.206.13)
1464

복날과 .

 

복날을 맞아서 개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자 다섯 명이 점심시간에 보신탕 집을 찾았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주문하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쳐다보며 물었다.
"
전부 다 개죠!"

그러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
네에~~"

profile
댓글
2013.06.16 15:30:00 (*.208.44.116)
알베르또

이렇게 한국말이 어렵군요.

"나도 개 혀."

그러면 "나도 개요."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8210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9296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965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10356   2013-06-27 2015-07-12 17:04
색깔.... (2)
시몬
2013.06.26
조회 수 1561
아내의 이름...
시몬
2013.06.25
조회 수 1458
반전에 반전 (1)
시몬
2013.06.24
조회 수 1450
조회 수 1533
조회 수 1433
옛날 아이들은... (2)
시몬
2013.06.22
조회 수 1455
남편의 기막힌 답변
시몬
2013.06.21
조회 수 1446
조회 수 1449
조회 수 1463
좋은사람 나쁜사람..
시몬
2013.06.15
조회 수 1663
조회 수 1758
냉전중.. (1)
시몬
2013.06.12
조회 수 1469
갸우뚱~~~ ㅋ (1)
시몬
2013.06.11
조회 수 1464
조회 수 1460
조회 수 1455
◈ 황혼의 길모퉁이에서 ◈ (4)
고이민현
2013.06.08
조회 수 1627
이 세상에 사람보다 (1)
시몬
2013.06.08
조회 수 1367
남자의 치매 (2)
시몬
2013.06.05
조회 수 1442
남편을 살린 불빛
시몬
2013.06.05
조회 수 138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