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3.06.15 17:15:07 (*.156.206.13)
1563

우리 마음 안에는
히틀러와 테레사 수녀님이 같이 있습니다.
내 존재 자체에 대한 공포와 미움이 기반을 이루면
히틀러가 되는 것이고
타인을 향한 자비와 이해심이 강해지면
테레사 수녀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혜민 스님<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중에서-

----------------------------------------------------------

사람은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없는 것 같아요.
상황과 보는 관점에 따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거죠.
모두가 내 이익과 내 관점을 기준으로 판단할 뿐이죠!
좋은하루 되세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401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472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149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2087  
4532 어느 남편의 일기 2
청풍명월
2013-12-23 1826  
4531 (손바닥 수필) 붕어빵 2
청풍명월
2013-12-22 1918  
4530 참 친구란? 1
청풍명월
2013-12-22 1766  
4529 바람처럼 떠날수 있는 삶 2
청풍명월
2013-12-21 1874  
4528 먼 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2013-12-21 1769  
4527 한번 웃어 보더라구요 3
청풍명월
2013-12-20 2150  
4526 분노가 고여 들거든 2
청풍명월
2013-12-20 1722  
4525 대자보가 메아리를 얻고... 2 file
오작교
2013-12-20 1642  
4524 성공하는 말의 법칙 1 file
청풍명월
2013-12-19 2235  
4523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3
청풍명월
2013-12-19 1744  
4522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 1
청풍명월
2013-12-19 1720  
4521 돌을 치워보니까 1
청풍명월
2013-12-19 1901  
4520 베풀면 반드시 돌아 옵니다--!! 6
청풍명월
2013-12-17 2116  
4519 登山과 人生 2
청풍명월
2013-12-17 1856  
4518 감동 실화 브라운과 주디스의 사랑 2
바람과해
2013-12-17 2071  
4517 누가 더 부자일까? 1
청풍명월
2013-12-16 1802  
4516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3
청풍명월
2013-12-12 1917  
4515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2013-12-12 1783  
4514 노년에 물드는 낙엽 1
청풍명월
2013-12-11 1795  
4513 자갈치 아지매-----김동아 7 file
청풍명월
2013-12-07 205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