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3.06.27 09:38:29 (*.159.174.196)
122664

01. 사과 반쪽을 차안에 하룻밤 놔두면 차안에 냄새가 제거됩니다.
02. 장미꽃을 화병에 꽃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갑니다.
03.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두었다 빨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04. 욕조는 버터와 고은소금과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납니다.
05.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06.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 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 같이 하얗게 됩니다.
07. 가격이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됩니다.
08.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봉지에 빵 한 쪽 넣어 두면 싹이 나지 않습니다.
09.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10. 색이 바랜 플라스틱 용기(화분이나 창문틀)는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됩니다.


11.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떼려면 냉장고의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떼면 됩니다.
12.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신기하게 다리저림이 사라집니다.
13. 딸꾹질은 혀를 잡아 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됩니다.
14.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콜라에 함유된 시트르 산이 깨끗하게 해줍니다.
15. 흰색 면양말이 오래 신어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을 대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넣어주면 새하얗게 됩니다.


출처 : 카카오톡

댓글
2013.06.27 10:29:16 (*.220.180.224)
해금옥

작교님...

살림꾼이세요......여기있는 것 모두  절절하게  필요합니다

냉장고 앞에  붙여 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질문!!!

근데  딸꾹질할 때

혀 잡아당기는거요....양손으로?  한손으로?   한손으로하고  한 손은  침닦고? ㅍㅍㅍ

 

 

댓글
2013.06.27 10:37:11 (*.156.206.13)
시몬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금옥님...참고로 혀는 손으로 잡으면 미끄러워서 잘 안되요!!

요걸로 해보세요~~~~

.

.

.

.

.

.

.

.

.ugcCAEJ38L3.jpg

댓글
2013.06.27 10:44:26 (*.220.180.224)
해금옥

 

그건  남성용이죠...^^

우린 그런거  사용 안합니다       손톱으로  잡을꺼예용~~!!!!!

 

댓글
2013.06.27 19:00:41 (*.139.127.135)
고운초롱

하이고~~~ㅋ

고론다고 쪼거시 모다효??

 

댓글
2013.06.27 19:02:19 (*.139.127.135)
고운초롱

암튼

참 좋은 정보입니당.

복사해서 울 셩장 게시판에 붙여놔야겠어욤

 

울 감독오빠 감사해욤^^

댓글
2014.02.18 20:43:11 (*.16.37.121)
라일락

존정보 숙지하고 가요~

댓글
2015.07.12 17:04:16 (*.59.29.149)
여바라

와~~

대단해요.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9427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0533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22097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22664  
412 고독이 사랑에 닿을때/김사랑
김남민
2005-10-28 1512 1
411 사랑이 자꾸만 아프게 해요 2
하늘빛
2005-10-28 1520 4
410 모악산 가을풍경2 2
하늘빛
2005-10-28 1565  
409 모악산 가을풍경1 1
하늘빛
2005-10-28 1270 1
408 자존(自存)
고암
2005-10-28 1504 1
407 보고싶은마음
달빛향기
2005-10-28 1578 1
406 물안개 - 10. 돌탑
진리여행
2005-10-27 1434 1
405 가을노래/이해인
빈지게
2005-10-27 1574  
404 길/윤동주(尹東柱)
빈지게
2005-10-27 1485 5
403 계절은 가을인데
동산의솔
2005-10-27 1422 3
402 주님의 사랑을 1
잔다르크
2005-10-27 1591  
401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이 친구한테 다 하세요... 3
김일경
2005-10-26 1502 3
400 사랑한 죄의 아픔 3
하늘빛
2005-10-26 1589  
399 내변산의 가을향기 2
하늘빛
2005-10-26 1581 1
398 내변산의 풍경2 2
하늘빛
2005-10-26 1501 3
397 내변산의 풍경1 3
하늘빛
2005-10-26 1570 1
396 그대 안의 나는 / 김정선 2
빈지게
2005-10-26 1519  
395 꿈꾸는 가을 노래/고정희
빈지게
2005-10-26 1512 18
394 茶 값은 요새 더치페이?
김일경
2005-10-26 1577 19
393 그림에 색깔 입히기 3
김일경
2005-10-26 1563 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