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 우리가 모르고 있던 사실들♣

*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
*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 수 없다 .
* 고양이의 소변은 야광이다
*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 새우의 심장은 머리 안에 있다.
* 한 시간 동안 헤드폰을 끼고 있으면 자신의 귀에 있는 박테리아 수가 무려 700배나 증가한다
* 데이트 상대를 찾는 광고를 내는 사람들 중에 35%가 기혼자이다.
* 자신이 평생동안 자면서 자신도 모르게 70여종의 벌레들을 먹는다고 한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글을 읽는 사람들중에 75%가 자신의 팔꿈치를 핥아 보려 할 것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그러고 보면 아는것 보다 모르는게 얼마나 많은지..?

아뭏튼 겸손한 맘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그런데...소크라테스..나 공자..도 저 사실들을 알았을을까..?

참 궁금해지네요~~~ㅎㅎㅎ

profile
댓글
2013.07.01 07:22:17 (*.201.54.147)
여명

ㅎㅎㅎ 첫줄을 읽으며  행동개시.....ㅎㅎㅎㅎ

소중한날 되세요.

댓글
2013.07.01 07:35:35 (*.156.206.13)
시몬
profile

네 그러실줄 알았어요..

참 건강하시죠...?

모쪼록 진단에 의존하시지 마시고 매일매일 스스로 행복하시고 아름다워 지시길...!!

댓글
2013.07.01 07:48:33 (*.159.174.196)
오작교

저도 예외없이 해봤습니다.

팔꿈치를 핥아 볼려고 시도를......

댓글
2013.07.01 08:27:04 (*.220.180.224)
해금옥

저도 양쪽 다 해봤어요~~~^^ 잉.....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674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0779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2456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25139   2013-06-27 2015-07-12 17:04
어느 남편의 일기 (2)
청풍명월
2013.12.23
조회 수 2025
(손바닥 수필) 붕어빵 (2)
청풍명월
2013.12.22
조회 수 2119
참 친구란? (1)
청풍명월
2013.12.22
조회 수 1969
바람처럼 떠날수 있는 삶 (2)
청풍명월
2013.12.21
조회 수 2081
먼 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2013.12.21
조회 수 1979
한번 웃어 보더라구요 (3)
청풍명월
2013.12.20
조회 수 2345
분노가 고여 들거든 (2)
청풍명월
2013.12.20
조회 수 1923
대자보가 메아리를 얻고... (2)
오작교
2013.12.20
조회 수 1842
성공하는 말의 법칙 (1)
청풍명월
2013.12.19
조회 수 2460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3)
청풍명월
2013.12.19
조회 수 1958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 (1)
청풍명월
2013.12.19
조회 수 1909
돌을 치워보니까 (1)
청풍명월
2013.12.19
조회 수 2101
베풀면 반드시 돌아 옵니다--!! (6)
청풍명월
2013.12.17
조회 수 2310
登山과 人生 (2)
청풍명월
2013.12.17
조회 수 2057
조회 수 2269
누가 더 부자일까? (1)
청풍명월
2013.12.16
조회 수 2001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3)
청풍명월
2013.12.12
조회 수 2123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
청풍명월
2013.12.12
조회 수 1975
노년에 물드는 낙엽 (1)
청풍명월
2013.12.11
조회 수 1987
자갈치 아지매-----김동아 (7)
청풍명월
2013.12.07
조회 수 224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