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3.08.08 15:27:04 (*.142.164.37)
1459

한 강도가 은행을 털러 갔다.
하지만... 경고음에 경찰이 출동해 은행을 포위했다.
그러자 강도는 여자 은행원을 인질로 잡고 총을 겨누었다.

경찰이 협상을 제안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뭐냐?"

그러자 강도가 대답했다.

//

//

//

//

//

//

//

//

//

//

//

"초... 초.. 총알을 달라!"

댓글
2013.08.09 02:08:07 (*.201.54.147)
여명

날씨가 덥긴 더운가 봅니다. 호호호

댓글
2013.08.09 10:15:11 (*.36.80.227)
고이민현

내가 뭐 했는지, 뭐 하고 있는지, 뭘 해야 하는지,

도통 헷갈리는 요즈음 날씨인가 봐요.......ㅋㅋㅋ

댓글
2013.08.10 15:36:18 (*.51.26.24)
尹敏淑

강도가 진정 원하는게 여직원인줄 알았네.

나 이렇게 순진하당께유~~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109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187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858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9172  
4472 상담.. 1
시몬
2013-08-31 1599  
4471 울고있는 남자들이 많다 2
고이민현
2013-08-29 1722  
4470 책과 애인의 공통점 1 file
시몬
2013-08-28 1703  
4469 클레오파트라.. file
시몬
2013-08-27 6497  
4468 1
시몬
2013-08-26 1530  
4467 여보! 비가 와요 - 신달자 / Dozhdik Osennij - Elena Kamburova 2 file
시몬
2013-08-23 3219  
4466 잃어버린 구두와 바덴의 변화 2
바람과해
2013-08-21 1662  
4465 위기의 주부.. file
시몬
2013-08-20 1545  
4464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을 읽다가... 3 file
시몬
2013-08-19 1637  
4463 금도끼 은도끼..
시몬
2013-08-18 1611  
4462 건강들 하신지요..... file
시몬
2013-08-18 1589  
4461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file
시몬
2013-08-17 1685  
4460 미국 청년과 팔순 할머니
시몬
2013-08-13 1427  
4459 남친과 남편 1 file
시몬
2013-08-10 1650  
4458 그래요~~나 백수예요..
시몬
2013-08-10 1523  
4457 내일 비가 안오면
시몬
2013-08-08 1455  
강도가 진정 원하는 것 3
오작교
2013-08-08 1459  
4455 너! 죽었쓰~~ 3 file
오작교
2013-08-08 1545  
4454 이쁜 것들~~ 2
오작교
2013-08-08 1641  
4453 수다떠는 여자가 아름답다..
시몬
2013-07-29 165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