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3.10.26 21:24:42 (*.52.24.211)
1782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사(思)에 숨겨진 지혜 생각을 이미하는 한자 '思'는 '밭田+마음心'의 합성어 입니다. 밭을 의미하는 '田'은 본래 인간의 숨골, 즉'이성'을 의미합니다. 감성心의 기초위에 이성田이 작동되는 것이 '思' 입니다. 생각 '思' 를 보면 마음이 밑에 있고 그 위에 생각이 있습니다. 생각도 마음을 기반으로 작동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감성은 대상에 대한 가장 정직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머리로 판단하기 전에 가슴으로 먼저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머리로 이해는 되지만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으면 행동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마음이 움직여야 감동感動이 다가옵니다. 감동해야 행동行動합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은 머리보다 마음을 뒤흔드는 사람인 것입니다. -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 유영만' 중에서-
댓글
2013.10.27 16:42:26 (*.52.24.211)
청풍명월

세상을 지배 하는  사람은  머리 보다  마음을 뒤 흔드는  사람이라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767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1908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597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6513   2013-06-27 2015-07-12 17:04
4592 당신 덕분 이에요 라고 좀 더 많이 말하세요 1
청풍명월
2586   2014-01-22 2014-01-24 07:01
 
4591 호흡을 맞추면 서로 편안해진다 1
청풍명월
2224   2014-01-22 2014-01-23 21:35
 
4590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이해인 수녀 1
청풍명월
2260   2014-01-21 2014-01-23 21:30
 
4589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1
청풍명월
2337   2014-01-21 2014-01-23 07:27
 
4588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라 2
청풍명월
2280   2014-01-21 2014-01-21 15:38
 
4587 마음 나누기 1
청풍명월
2244   2014-01-20 2014-01-22 01:54
 
4586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을 그리워 하면서 1 file
청풍명월
2322   2014-01-19 2014-01-21 15:24
 
4585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1
청풍명월
2269   2014-01-19 2014-01-21 15:15
 
4584 휴대폰 밧데리 긴급충전 비법 4
오작교
3239   2014-01-19 2014-05-06 06:53
 
4583 돈과 행복 무엇이 먼저 인가 1
청풍명월
2333   2014-01-18 2014-01-20 10:48
 
4582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 한가 1
청풍명월
2212   2014-01-18 2014-01-20 10:26
 
4581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2
청풍명월
2296   2014-01-17 2014-01-17 20:21
 
4580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청풍명월
2299   2014-01-17 2014-01-18 13:17
 
4579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때 1
청풍명월
2207   2014-01-16 2014-01-18 13:08
 
4578 그림으로 보는 성격 테스트 4 file
산노을
2350   2014-01-16 2014-01-17 16:48
 
4577 포탈 싸이트에 "오작교의 홈"이라고 검색하면 2 file
산노을
2296   2014-01-15 2014-01-16 11:59
 
4576 늙지 않는 5가지 비결 3
바람과해
2396   2014-01-15 2014-01-17 16:21
 
4575 중국의 어느 버스안에서 일어난 실화 3
청풍명월
2274   2014-01-15 2014-01-16 12:32
 
4574 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1
청풍명월
2253   2014-01-14 2014-01-17 04:48
 
4573 사랑은 쉬어가는 자리가 없다 1
청풍명월
2087   2014-01-14 2014-01-15 21:2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