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3.12.28 17:51:06 (*.120.212.97)
2271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 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171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251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922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9806  
4612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시요 2
청풍명월
2014-02-02 2508  
4611 어머니의무덤 (실화) 1
청풍명월
2014-02-01 2445  
4610 이렇게 하면 당신은 메너 짱 4 file
청풍명월
2014-02-01 2567  
4609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1
청풍명월
2014-01-31 2497  
4608 300여 억원을 기부한 77세 총각 할아버지 1
청풍명월
2014-01-31 2421  
4607 자식은 이제 남 이다 2
청풍명월
2014-01-30 2685  
4606 며누리와 시어머니의 눈물겨운 감동이야기 2
청풍명월
2014-01-30 2787  
4605 사는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1
청풍명월
2014-01-29 2350  
4604 내가 빚진 어머니의 은혜 1
청풍명월
2014-01-29 2517  
4603 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 1
청풍명월
2014-01-28 2443  
4602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1
청풍명월
2014-01-28 2420  
4601 시각 장애인과 자원봉사 여대생의 큰 사랑 1
청풍명월
2014-01-27 2561  
4600 항상 즐거운 삶을살고 싶다면 1
청풍명월
2014-01-27 2453  
4599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1
고등어
2014-01-27 2450  
4598 쓸모 없다고 내다버린 하나의 나무가 더 1
청풍명월
2014-01-26 2530  
4597 하루를 좋은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1
청풍명월
2014-01-26 2462  
4596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 봅시다 1
청풍명월
2014-01-25 2449  
4595 아버지 조심하세요 아들이 보낸 문자메세지 경고문 4
청풍명월
2014-01-24 2561  
4594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1
청풍명월
2014-01-24 2486  
4593 새롭게 예상이 되는 보이스 피싱 1
오작교
2014-01-23 243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