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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Jango
2014.09.24 11:21:12 (*.231.79.133)
3565
댓글
2014.09.25 07:00:05 (*.36.80.227)
고이민현

참 오랜만에 장고님이 올린 게시물을 보는것 같군요.

고인이 되신 배삼룡의 모습을 보니 세월의 덧없음을

실감 합니다.

댓글
2014.09.25 19:43:54 (*.62.170.43)
Jango

저도 한번 초친술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장고는 또 어떻게 흔들어 댈는지 궁금도 하고요. 늘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14.09.25 08:10:03 (*.142.164.39)
오작교

낡은 필림 속의 흑백영화를 보는 듯,

기억의 저편에 있는 추억들을 끄집어 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흘러가버린 것들은 이다지도 아름다운 추억들이 됩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2014.09.25 19:44:58 (*.62.170.43)
Jango

저도 보면서 오랜만에 많이 웃었습니다.

댓글
2014.09.26 03:35:44 (*.162.55.134)
하은

장고님 오랫만에 너무 많이 웃었네요.

그런데 저 술은 마시면 안 될것 같은데요

댓글
2014.09.26 18:25:38 (*.62.204.19)
Jango

하하하~

그렇지 않습니다. 쉰 술이라 혹시 배탈이 날지는 몰라도 그 술을 마심으로써 이상한 춤을추게되고 그 춤으로 우리가 이렇게 웃고있으니 얼마나 축복받을 일입니까? 

그래서 마셔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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