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마음에 남는 좋은 글

바람과해 9년 전 2682


 
마음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다.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라.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때문이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수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주어야 한다. 

마음에 품고 있던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진다. 

편지에 답장할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이다. 

 [ 아름다운 글 ]

오작교 2015.01.06. 15:22

정말로 제목처럼 아름다운 글들이로군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바람과해 글쓴이 2015.01.07. 10:29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을미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尹敏淑 2015.01.08. 13:16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주어야 한다. 는 글귀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6897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7971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9642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97019
5018	file 교통 위반 범칙금 4월부터 이렇게 인상 3	오작교	15.03.11.17:34	2611
5017	normal 무재 칠시(無財七施) 2	바람과해	15.03.06.10:09	2922
5016	normal 아름다운 행복 1	바람과해	15.02.26.10:53	2801
5015	normal 바람 불고 눈비 내릴땐 4	고이민현	15.02.24.14:15	3012
5014	normal 행복하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1	고등어	15.02.18.04:38	2641
5013	normal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1	바람과해	15.02.14.10:01	2864
5012	normal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2	바람과해	15.02.14.09:53	2575
5011	file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4	고이민현	15.02.13.18:12	2591
5010	normal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바람과해	15.02.11.12:02	2584
5009	file 부모(父母) 8	고이민현	15.01.30.15:43	3100
5008	normal 참 아름다운 우정 1	바람과해	15.01.28.10:47	3113
5007	normal 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1	바람과해	15.01.20.02:25	2872
5006	normal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4	고이민현	15.01.17.12:58	2729
5005	image 자동차 배터리 방전시 시동거는 방법 6	오작교	15.01.14.17:43	5077
5004	normal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2	바람과해	15.01.13.08:10	2765
5003	normal 스마트폰에서 팩스를 보내세요. 4	오작교	15.01.09.17:32	2676
5002	normal 미워할 수 없는 한국 남자	바람과해	15.01.08.11:45	2348
5001	normal 택배 할아버지의 소원 성취	바람과해	15.01.08.11:14	2524
	normal 마음에 남는 좋은 글 3	바람과해	15.01.06.11:38	2682
4999	normal 개똥이 형 2	圓成	15.01.03.08:28	2501
4998	normal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2	고이민현	14.12.28.10:11	2821
4997	normal ♡ Merry Christmas ♡ 1	고등어	14.12.25.03:20	2478
4996	file ☞ 인생은 이렇게 ☜ 2	고이민현	14.11.25.09:56	2871
4995	normal 아픈 외손자 7	알베르또	14.11.24.23:52	2784
4994	normal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바람과해	14.11.23.12:24	2453

검색 쓰기

1처음 ... 2 3 4 5 678 9 10 11 ... 207끝

마음에 남는 좋은 글

신고

댓글 삭제

공유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