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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15.01.06 15:22:56 (*.142.164.39)
오작교

정말로 제목처럼 아름다운 글들이로군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댓글
2015.01.07 10:29:23 (*.51.39.66)
바람과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을미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2015.01.08 13:16:35 (*.51.26.24)
尹敏淑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주어야 한다. 는 글귀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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