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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15.04.10 20:40:56 (*.228.180.190)
Jango

유명한 장소에는 유명한 인사들이 출연합니다.

물론 출연료도 꽤나 솔찮다는것은 당연한 한만큼 비록 거금이지만 일금 500원은 아깝지 않을겁니다.

ㅎㅎㅎ~ 

댓글
2015.04.10 21:31:31 (*.36.80.227)
고이민현

한참 웃다가 보니 동생이 올린거군.

5.000원도 아깝지 않으니 어디로 입급하지?.....ㅎㅎㅎ

댓글
2015.04.11 11:34:17 (*.62.212.23)
Jango

500원도 황송한데 5,000원까지 주실려고요?

감사 합니다. 저는 웃고싶을땐 이 동영상을 보면서 웃곤 한답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2015.04.11 00:57:46 (*.141.174.67)
오리궁

어디서 많이본  코믹입니다~~잘 보고 갑니다~~~

관람료 얼마요??

댓글
2015.04.11 11:35:34 (*.62.212.23)
Jango

하하하~

500원 염가로 뫼시겠스버다.

댓글
2015.04.11 09:04:02 (*.159.57.196)
바람과해

많이 웃고 갑니댜

관람료 500원은 다음에

댓글
2015.04.11 11:37:35 (*.62.212.23)
Jango

외상은 원래 곤란한데

오작교홈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셔서 

외상으로 해드리겠습니다. 쭈욱  건강하세요.

댓글
2015.04.11 09:48:24 (*.126.211.129)
새롬

재미있네요!!!

댓글
2015.04.11 11:38:27 (*.62.212.23)
Jango

감사 합니다.

많이 웃으셔요. 우~하하하~

댓글
2015.04.11 13:21:03 (*.201.182.230)
윤동근

ㅋㅋㅋㅋㅋㅋ

잘 보고갑니다.

댓글
2015.04.11 18:45:27 (*.62.163.121)
Jango

웃으셨다니 감사합니다.

근디 500원요?

댓글
2015.04.11 21:11:53 (*.99.0.27)
알베르또

장고 갑장님! 오랜만이우.

올 여름 정모엔 우리집에서 한번 뵙시다.

전화 한번도 못하고 이렇게 지냅니다.

조만간 전화 드립지요.

올려주신 영상 정말 재미있습니다.

한참을 웃었네요.

댓글
2015.04.13 07:29:04 (*.62.173.15)
Jango

그럽시다. 그래도 한때는 음악방에서

가장 많은 대화를 주고받은 갑장이라 남다르지 않습니다.

진정 반갑습니다.

댓글
2015.04.12 07:26:15 (*.125.1.217)
여명

ㅋㅋ아우님!!!부쳤우~엔화루다~

내일은행문 열면 더부칠까하우~

아구!!!!웃겨라~이인분관람료~

울딸두 보여줄라구요~ㅋㅋ

한참을웃다 갑니다.

잘지내시지요?

너무 오랫만입니다. 동생~

아내도 잘계시지요?

댓글
2015.04.13 07:32:49 (*.62.173.15)
Jango

하하하~

역시 입니다. 그것도 2인분의 관람료를 ㅎㅎ

현재 일분에 계신가 보군요.

엔화도 좋습니다. 아울러 건강한 모습을 뵈서

반갑습니다.

댓글
2015.04.12 12:43:45 (*.202.88.136)
오작교

우리 홈공간에 1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린 게시물은

참으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모처럼만에 좋은 분위기가 바깥의 날씨만큼이나

저를 기쁘게 하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댓글
2015.04.13 07:38:12 (*.62.173.15)
Jango

반갑습니다.

웃으은 역시 좋은 보약입니다.

저는 가끔 일부러라도 호탕하게 웃곤 하는데 첨엔 쑥스러웠는데 현재는 어느정도 적응이 됐답니다. 우~하하하~

댓글
2015.04.14 01:39:29 (*.162.55.134)
하은

정말 오랫만에 많이 웃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그런데 이거 여러번 보아도 500원만 내면 되나요.


댓글
2015.04.15 18:14:36 (*.62.219.224)
Jango

반갑습니다.

많이들 웃으시라고 올린 물건(?)이기에 

웃으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작교님께서 

미리 선불로 해결해 주셨네요.

회원들을 위해서~

ㅎㅎ~ 오히려 홍진경에게 고맙죠. 감사합니다.

댓글
2015.04.15 18:23:41 (*.62.219.224)
Jango

오작교홈 초창기엔 50여개의 댓글을 어렵지 않게 보았습니다.

특히 반글라님과 함께 한창 들락 거릴땐 그야말로 댓글이 주렁주렁 정말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허지만 최근에와서 20개의 댓글도 오랜만에 올라온듯 싶습니다. 옛날 기역도 새록새록 나네요. 댓글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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