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게시판

아름다운 詩 그리고 아름다운 낭송가님의 목소리.

가끔은 비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다 / 詩: 이정하 誦: 정경애 & 남경주

오작교
가끔은 비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다. 詩: 이정하 誦: 정경애 & 남경주 햇볕은 싫습니다. 그대가 오는 길목을 오래 바라볼 수 없으므로. 비에 젖으며 난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습니다. 비에 젖을수록 오히려 생기 넘치는 은사시나무, 그 은사시나무의 푸르름으로 그대의 가슴에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