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우리가 웹계정에 파일을 올릴 때 파일은 "아스키(ASCII)" 방식과 "바이너리(Binary)" 방식으로 전송이 됩니다.
즉, 파일 전체가 옮겨져 가는 것이 아니고 파일을 나타내는 코드만 이동을 한다는 뜻이지요.

"아스키"의 방식과 "바이너리" 방식을 여기에서 일일이 설명을 드릴 수는 없고 일단은 "이스키" 전송방식은 7비트 전송방식으로 텍스트 파일을 전송하는 것이고, "바이너리" 방식은 이와는 성격이 다른 8비트 전송방식으로 멀티미디어 파일을 전송할 때 사용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전송방식을 확인을 해보라고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음악파일이나 스위시 파일을 아스키 방식으로 전송을 하셨다면 코드가 변경이 되어 버려서 실행이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다행하게도 알 FTP 프로그램에서는 사용자의 이러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하여서 7비트를 사용하는 텍스트 파일은 아스키 방식으로 그 외의 파일은 바이너리 방식으로 전송을 해주는 자동전송기능이 있습니다.

다음의 이미지들을 확인하면서 배워볼까요?

처음 알 FTP 실행화면입니다.
여기에서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환경설정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럼 아래 이미지와 같이 실행이 되었지요?

그곳에서 파일 전송타입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 것은 이미지에서 확인을 하니 자동으로 설정이 되었군요.

그 다음에 "전송 중 피일이름"을 확인하기 위하여 [고급]탭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상태가 되었지요?

그곳에서 "전송 중 파일이름"이 어떻게 설정이 되어 있나 확인을 해봅니다.

왜 이것을 확인해야 하면 "항상 대문자로" 또는 "항상 소문자로"를 선택을 하면 계정에 올려지는 모든 파일들이 선택한 것과 같이 바뀌어 버리니까 중요한 것이지요.

저는 "사용않음"을 선택하여 사용을 하고 있네요? 이해가 되셨는지요.

마지막으로
알FTP 최신버젼을 다운받는 방법은 알 FTP를 실행한 상태에서 아래 이미지와 같이 클릭하시면 최신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로 연결이 됩니다.

그곳에 가시면 알 FTP 뿐만 아니고 알집이나 알씨, 알약 등등 최신의 버젼을 무료로 다운을 받을 수 있답니다. 답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