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을 주는 사람이 되자!

오작교
Grant that we may not so much seek to be condoled as to console. To be understood as to understand.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로한 만큼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라. 우리가 다른 사람을 이해해 주는 만큼 이해받으려고 하지 말라.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St. Francis of Assisi)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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