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건 아니야! 오작교 A 'no' uttered from deepest conviction is better and greater than a 'yes' merely uttered to please, or what is worse, t avoid trouble. 확신을 가지고 '아니요'라고 말하는 편이 단순히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혹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예'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마하트마 간디(Mabatma Gandbi...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