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그 누군가가 바로 우리 자신이야!

오작교 810

0

나는 "왜 누군가 그 일을 하지 않을까?" 하고 항상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바로 그 '누구'에 속한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된다.

릴리 톰린

   길에 쓰레기가 널려 있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참 몰상식하다고 비난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왜 이걸 치우지 않는 자에 대해서도 불평을 했다. 자신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그 일을 해야 한다고 잘못 생각했던 것이다. 누가 버렸든지 간에 한 사람이 한 개의 쓰레기를 줍는다면 거리는 금세 깨끗해질 것이다.





Book.gif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방관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나서야지!

공유
0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Epilogue 1 오작교 22.09.06.08:15 5198
공지 Prologue 3 오작교 13.01.31.08:26 14984
243
normal
오작교 21.09.04.13:04 864
242
normal
오작교 21.09.04.13:00 764
241
normal
오작교 21.09.03.09:14 798
240
normal
오작교 21.09.03.09:09 713
239
normal
오작교 21.09.03.09:06 879
238
normal
오작교 21.09.03.09:04 861
237
normal
오작교 21.09.03.09:01 791
normal
오작교 21.09.03.08:57 810
235
normal
오작교 21.09.03.08:53 841
234
normal
오작교 21.09.03.08:49 910
233
normal
오작교 21.09.03.08:47 753
232
normal
오작교 21.08.31.09:17 1056
231
normal
오작교 21.08.31.09:15 975
230
normal
오작교 21.08.31.09:12 829
229
normal
오작교 21.08.31.09:10 647
228
normal
오작교 21.08.31.09:06 812
227
normal
오작교 21.08.31.09:03 853
226
normal
오작교 21.08.25.08:52 729
225
normal
오작교 21.08.25.08:49 911
224
normal
오작교 21.08.25.08:45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