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들 - 건강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글 수 554
청풍명월
2010.07.20 15:44:30 (*.149.56.28)
4068

호암미술관호수 벚꽃.jpg

 

*◑* 뇌졸증 원인은 한국의 삼겹살, 곱창전골 *◐*

중풍 뇌졸증 원인은 한국의 삼겹살, 곱창전골입니다. 왜 육 고기를 더 많이 먹고 비만이 많은 미국, 서양 사람들은 중풍 환자가 거의 없을까요? 그런데 왜 대한민국은 40 대가 넘으면 심지어 10, 20대도 뇌졸중 중풍으로 때문에 고생하고 목숨을 잃고 있을까요? 왜 한국에만 유독시리 많은 중풍 환자가 있을까요?

오리팬은 이문제에 대하여 외국 식습관을 비교 오랜 세월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사실 독일 같은 유럽 경우 음식을 보면 우리보다 더 짜게 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음식을 짜게 먹어서 중풍이나 뇌졸중이 빈번한 것도 아닙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외국에서는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 그리고 곱창전골 을 즐겨먹는 전통적인 한국의 식습관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1. 서양 사람들은 돼지고기 소고기를 먹을 때 비계 기름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 돼지, 양고기 내장 곱창은 더우기 먹지 않고 쓰레기로 버립니다. 예외적으로 간은 먹기도 합니다.

2. 그러나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이 2가지 음식을 많이 즐겨 먹습니다. 이 때문에 칠레, 유럽에서는 자기들은 먹지 않고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 곱창을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웃기는 코메디 같은 이야기 아닙니까?  중국도 돼지 고기를 많이 먹지만 비계 부분을 제거 후 먹습니다.

3. 아마 전통적으로 삼겹살과 곱창전골을 이렇게 즐겨 많이 먹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우리 선조 조상들은 중풍으로 많이 돌아가셨고 지금도 한국에는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 질병, 중풍, 뇌경색으로 고생하고 평생 불구로 고생하고 사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길거리에는 중풍이 걸려서 절뚝 절뚝 하며 불구된 사람을 아주 많이 많이 목격되지만 외국에서는 이런 중풍 환자가 일체 볼 수가 없습니다.

4. 그리고 더 웃기는 것은 TV의 맛자랑 프로그램에는 항상 삼겹살, 곱창전골  요리하는 식당을 단골 메뉴로 시도 때도 없이 소개하고 있는 웃기는 비극이 일으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우리 식습관을 시급히 바꾸어야 하는 혁명이 필요합니다, , . 이제 부터라도 제발 삼겹살 쓰레기 곱창 전골 음식 먹는것을 중단하고 돼지 고기와 소고기는 비계를 제거한 후에 만 드세요

5. 곱창 같은 경우는 곱창 창자 내부에는 누런 비계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전량 버리는 쓰레기 이지만 우리는 이것을 비싸게 수입해서 값비싼 곱창전골로 요리서 먹습니다. 진짜 못말리는 한국인... 이런 비계 기름을 어릴 때부터 무심코 많이 먹으면 내장 비만이 오고 우리 몸에 피혈관에 콜레스톨이 누적되고, 혈관벽에 혈전이 누적되고 혈관 벽이 막혀 중풍(뇌졸중), 심혈관 질병에 걸립니다....

6. 결론적으로 이제 비계가 많은 삼겹살, 곱창 전골은 절대 먹지 않고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중풍, 뇌졸중 으로 걸려 사망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중풍(뇌졸중)은 일단 걸리면 제2의 불구의 장애자 입니다. 오리팬의 지인 중 30대 후반 젊은 한분이 현재 중풍으로 오래 동안 고생하고 영구불구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분도 삼겹살을 앉은 자리에서 2~3인분씩 드시기도 했고 곱창전골도 아주 즐겨 먹기도 했습니다... 이제 돼지고기 쇠고기를 드실 때는는  비계 기름 부분을 완전히 제거 후 살코기만 드시고 중풍이나 뇌졸중으로 부터 해방되세요....

그리고 공감하면 다른 사이트에 전파 홍보 좀 해주세요. 특히 방송국, 보건복지부, 청와대 계신분들 공익 광고 부탁해요... 국민건강이 최우선니 양돈 업체걱정 마세요.. 오히려 비계는 안먹고 살코기만 드시면 고기 소비량이 늘어날 것 입니다.

***옮겨온 글***

댓글
2010.07.20 16:08:26 (*.159.49.39)
바람과해

청풍명월님 좋은정보 주셨습니다.

뇌졸증이나 중풍은 무서운 병이지요.

곱창전골을 좋아해서 즐겨먹는 편인데

앞으로는 절대 곱창 전골이나

삼겹살은 먹지 않겠어요..

더운여름 건강 잘 직히세요.

댓글
2010.07.21 16:42:52 (*.149.56.28)
청풍명월

바람과해님 오늘이 등산 가는날 이지요

몸조심하여 다녀 오세요 늘 건강하세요

댓글
2010.07.23 18:34:12 (*.159.49.39)
바람과해

염려 해 주셔서

덕분에 등산 잘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3 file
오작교
16460   2022-04-26 2022-04-29 16:18
공지 건강을 위한 작은 Tip
오작교
51420   2011-05-25 2011-05-25 17:45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52351   2010-07-18 2014-07-03 22:23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2
오작교
53960   2010-06-04 2014-01-01 20:46
공지 간단히 스트레칭을 해봅시다(펌글) 6
오작교
53595   2009-02-17 2020-12-15 09:34
식후에는 온수를 마실것 (4)
바람과해
2010.09.13
조회 수 4741
5대 건강음식 (2)
바람과해
2010.09.13
조회 수 3627
조회 수 3585
건강을 지켜주는 10가지 수칙 (1)
오작교
2010.09.10
조회 수 3812
몸에 좋다는 영양소 7 가지 (1)
바람과해
2010.09.05
조회 수 4215
沐浴은 補藥 보다 좋다
청풍명월
2010.09.04
조회 수 3536
조회 수 3798
치과에 가지 않아도 되는 비법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752
복부비만 해소를 위해 ~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645
조회 수 3199
향토 별미 30 (6)
청풍명월
2010.08.21
조회 수 3740
조회 수 4315
가지의 효능 6가지 (4)
청풍명월
2010.08.20
조회 수 4691
심장마비 초기증세와 예방법 (2)
바람과해
2010.08.16
조회 수 4061
음식 상식 50가지 (2)
바람과해
2010.08.14
조회 수 3840
우리나라 청국장은 세계의 영약 (2)
바람과해
2010.08.08
조회 수 4773
조회 수 3996
쌍화탕 / 쌍금탕 / 쌍패탕
별빛사이
2010.08.05
조회 수 19047
식초 콩의 신비 (1)
청풍명월
2010.08.02
조회 수 5065
의사들이 추천한 7가지 먹거리 (2)
바람과해
2010.08.02
조회 수 3306
황혼의 낙원으로 가는 길잡이 (2)
바람과해
2010.08.02
조회 수 4656
잠잘 때 다리 8cm 높이면 오래 산다 (4)
바람과해
2010.08.02
조회 수 4080
병 안걸리고 사는법 (1)
청풍명월
2010.07.30
조회 수 3352
回 春 10 訓 (1)
청풍명월
2010.07.30
조회 수 3220
먹으면 약이되는 음식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595
조회 수 4188
건강하게 살 수 있는 13가지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4
조회 수 3865
★물과 건강★ (2)
청풍명월
2010.07.22
조회 수 3148
삼 겹 살 (3)
청풍명월
2010.07.20
조회 수 4068
조회 수 396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