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님! 제가 댓글을 남기려고 생각하다 보니,

웃음부터 나와서

이 걸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낭.. ㅋㅋㅋ

이렇게 얘기를 꺼내놓고 말을 안 하면

데보라님이나 댓글을 보려고 오신 님들이 섭하실 테공

헉! 하는 수 옵씨 계속 써야지용

제가 이곳에서 건강체크를 해 봤는데요,

체력이 70대로 나왔지 머예용

ㅋㅋㅋㅋㅋ

그러니 다음부턴 중년도 좋지만

'노년 여성의 건강 약점'도 좀 올려주시라고용

크~흐흐흐~~~

이거이 웃을 일이 아니지만서두 웃음이 나오니까 웃어야쥐용.. 멍~

머리에 새겨놓은 건강상식은 많은 데

그렇다고 건강이 좋와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ㅎ

음식물이나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도

보통 힘이 드는 게 아니고 말이지요.

잘 담아갑니다. 쌩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