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들은 강화도 고려산의 진달래꽃
만발한 모습입니다.
4월 10-15일 전후에 등산가면 정말로 장관입니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자주 산에 가야만 한다!왜냐면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서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산속에서 품어나오는 음이온 등여러 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에자연 치유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명의 이기로 자연을 파괴하고자연을 멀리 하고 살고 있는 도시 사람들은운동이 많이 부족하다.
부족한 운동을 산행으로 보충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과 자연과의 연관이태초부터 그러하기 때문이다.
산에 가는 것은 우리의 숙명이다.우리 선조는 모두 산에서 태어났고옛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민이었다.
농부란 산에서 나무를 하는 산사람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산을 떠나 별로 걷지 않고,많이 앉아만 있게 되어 병이 생긴다.
병이란 것은 기가 정체되고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것이다.
기가 쌓이는 에너지의 장기는 바로 간이다.간이 약화되면 피로가 쌓인다.
현대인은 모두 간이 약화되어 있다.그래서 균형을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
정체된 기를 잡는첫 번째가 바로 걷기이다.
그 중에 산행은 제일 좋은 걷기이다. 그래야 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걷는 것도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악을 쓰지 말고 기분 좋게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걸으면서참선하듯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2~3시간 정도 걷다보면마음이 맑아지고 무념상태가 된다.
곧 걸음은 참선이고
무아의 경지에 진입하는 방법론이다
걷는 것에 있어서는 기간을 두지 않는다. 왜냐하면 걷는 것은 만병을 다스리고 천수를 누리며 죽을 때까지 하는 건강 비법이기 때문이다
저렇게 고운 꽃산을 가득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비 오는 우중충한 날에 보니 더욱 화사하게 보여집니다..
저렇게 고운 꽃산을 가득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비 오는 우중충한 날에 보니 더욱 화사하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