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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화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2021.04.03 조회 9373 댓글 3

댓글 3

고이민현 2021.04.15

1951년 1.4후퇴 부산의 우리집과 학교의 변천사.


우리집 : 지붕과 방바닥을 가마니로 A텐트 모양 → 보로Box로 대체 → 제재소의 나무쭉지와 Box로 → 군용텐트 → 루핑지붕.

학  교  : 비탈진 산에 계단식 교실을 만들고 나무 주위로 가마니로 막은 교실 → 군용 텐트 → 벽은 판자 지붕은 군용텐트.

그나마 집은 두번의 화재로 전소되고 학교는 한번의 화재와 한번의 눈사태로 눈의 무게를 못이겨 폭싹 주저앉았죠.


여명 2021.04.26

51년이면 제가 3살..

초등학교저학년때는 큰군용 텐트에서 배우던 생각이 납니다.

담임 선생님 성함도 생생하게....

선배님 잘 지내시지요?

랩퍼투혼 2021.04.28

그 시절 고생하시고 견뎌내신 윗세대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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