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화 냄비 때우시요
고이민현 2021.05.12. 11:40
"솥이나 냄비 때우세요"
우리네 어머니들이 구멍 난 양은 냄비나 솥을 들고나오던 모습,
뚫어진 고무신이나 장화를 수선해 신던 시절,
빨간벽돌이나 기왓장 가루로 놋그릇을 닦던 아낙네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먼 이야기 같지만 불과 몇십년전의 우리들 모습입니다.
"솥이나 냄비 때우세요"
우리네 어머니들이 구멍 난 양은 냄비나 솥을 들고나오던 모습,
뚫어진 고무신이나 장화를 수선해 신던 시절,
빨간벽돌이나 기왓장 가루로 놋그릇을 닦던 아낙네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먼 이야기 같지만 불과 몇십년전의 우리들 모습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공지 | 그때를 아십니까(동영상)의 공간은... 4 | 오작교 | 21.04.02.09:55 | 4847 |
40 | 오작교 | 21.05.13.08:46 | 1338 | |
39 | 오작교 | 21.05.13.08:46 | 1001 | |
38 | 오작교 | 21.05.13.08:45 | 1059 | |
37 | 오작교 | 21.05.13.08:43 | 1026 | |
36 | 오작교 | 21.05.13.08:41 | 1037 | |
35 | 오작교 | 21.05.09.19:01 | 1069 | |
34 | 오작교 | 21.05.09.19:00 | 1047 | |
33 | 오작교 | 21.05.09.18:59 | 1050 | |
오작교 | 21.05.09.18:58 | 1070 | ||
31 | 오작교 | 21.05.09.18:57 | 1262 | |
30 | 오작교 | 21.05.01.09:35 | 1784 | |
29 | 오작교 | 21.05.01.09:34 | 1033 | |
28 | 오작교 | 21.05.01.09:33 | 1043 | |
27 | 오작교 | 21.05.01.09:32 | 1019 | |
26 | 오작교 | 21.05.01.09:31 | 1109 | |
25 | 오작교 | 21.04.22.16:44 | 1064 | |
24 | 오작교 | 21.04.22.16:43 | 1121 | |
23 | 오작교 | 21.04.22.16:42 | 1069 | |
22 | 오작교 | 21.04.22.16:41 | 1045 | |
21 | 오작교 | 21.04.22.16:40 | 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