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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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1월의 마지막 ...

오작교
을사년 1월의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오늘부터 긴 설 연휴가 시작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고향을 향하는 발걸음 안에 설레임과 기쁨만 가득하길 기원해봅니다. 어수선한 정국일랑 잠시 잊으시고 고향의 넉넉함에 편안히 쉬다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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