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의 마지막날입니... 오작교 을사년의 마지막날입니다. 한 해를 보내는 이 자리에 서면 언제나이듯 깊은 회한이 일곤 합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세웠던 나름의 계획들은 별반 이루어진 것이 없고, 또 하나의 삼백예순닷 세를 보내버렸구나 하는... 참 많은 일들의 부침이 있었떤 한 해인 것 같습니다. 이제 열 몇 시간 남은 을사년을 조용하게 되집어 ...
을사년의 마지막날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