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살고 있는 ... 오작교 나는 나를 살고 있는 건지 누군가 내 자리에 버티고 서서 자꾸만 떠밀어내는 것 같다. 무엇일까? 그게 무엇일까? 깜깜어둠 아래 나는 점점 작아지고 길 떠난 내 노래들은 아직 돌아오지 않는데 언제쯤이면 내 마음속 별 하나 그 빛을 찾게 될까? 그립다. 날마다 푸른 별처럼 타오르는 가슴 따뜻한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사...
나는 나를 살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