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의 술처럼 마실 수... 오작교 한잔의 술처럼 마실 수 있다면 그대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한잔의 술을 마셔 달래질 그리움이라면 밤새도록 취해도 좋겠다. 취하지 않고는 이밤도 보낼 수 가 없을만큼 그대가 보고 싶다. 힘든 내삶에 비틀거리고 그대 그리움에 비틀거릴바엔 밤새도록 술이라도 마시고 싶다. 기억 한자락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흐트러지지...
한잔의 술처럼 마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