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커다란일도 어... 오작교 아무리 커다란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같은 아픔들도 하늘이 무너질 것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 지나 가고 오늘은 오늘일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그렇게 새벽도화지는 새롭고 깨끗할뿐입니다. 어...
아무리 커다란일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