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벨이 울렸다수화기... 오작교 전화벨이 울렸다 수화기를 들었다 말이 없었다, 잠시 그렇게 있다 전화가 끊어졌다. 누구였을까 깊은 밤 어둠 속에서 아직도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가 두근거리는 집게손가락으로 내 가장 가까운 곳까지 달려와 여보세요 여보세요 두드리다 한 발짝을 더 나아가지 못하고 넘어서지 못하고 그냥 돌아선 그는 누구였을까 나도 ...
전화벨이 울렸다수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