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싶었지만, 능력... 오작교 잘하고 싶었지만, 능력이 여기까지밖에 미치지 못했다. 그럴 때 쓰는 최선이란 말. 그래, 참 신기하고 장한 말이구나.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됐고 사회인이 됐다. 사회에선 최선을 다하는 게 기본 사양이었다. 그래서 혼잣말을 한다면 모를까, 다른 사람 앞에선 섣불리 최선이란 말은 꺼내지 않게 됐다. 사는 일...
잘하고 싶었지만,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