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7.07.01 15:07:46 (*.91.94.234)
293





달마님과 함께 한 부산의 추억입니다...
해운대와 광안대교 오륙도까지 내려다 보이는
좋은 호텔에 재워주시고
하루 휴가내셔서 시내 관광에 양산 통도사까지....
맛있는 복지리....회....대구지리...등등
좋아하는것으로만 실컨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달마님께 감사드립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7.02 13:09:46 (*.202.152.247)
Ador
달마님의 후한 안내 속의 부산 여행은 오래 남으시길.....
삭제 수정 댓글
2007.07.03 03:36:32 (*.253.54.80)
제인


내년에 제주 여행엔 Ador님도
사진속에 담아 볼수 있겠지요 ?/
삭제 수정 댓글
2007.07.04 20:05:56 (*.202.152.247)
Ador
언제든지요~
오신다면 기꺼이~~~
그때쯤에 정모도 겸하였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7.07.06 00:37:23 (*.235.17.8)
달마

  돌아와요 부산항에


제인님


내년에

돌아와요 부산항에

알았져~
삭제 수정 댓글
2007.07.06 06:53:04 (*.253.54.80)
제인


Ador님, 달마님...
이미 마음은 제주로 부산으로 달려갔답니다..
따스한 마음에 고운정 가득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따스한 손 잡고...
더 많은 얘기 나누어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2.27 18:40:29 (*.17.214.84)
그린데이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부산의 추억이 있지요 사진의 모습과 세분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8.02.27 18:40:59 (*.17.214.84)
그린데이
아~ 회도 먹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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