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댓글
2007.12.18 08:51:21 (*.204.44.1)
오작교
MBC취재 카메라로 찍은 탓일까?
아님 멋진 촬영 솜씨일까?
그렇지 않으면 편집의 기술일까???

우리의 멋진 모습을 잘 담아내셨네요.
향기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지네요..

이 동영상의 파일명이 한글로 되어 있는 관계로 혹시 실행이 되지 않는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실행하신 후에 메뉴에서
[도구]-[옵션] - 네트워크를 선택한 후에 UDP(U)앞의
체크박스를 해제를 하신 후에 다시 이 동영상을 보시면 실행이 될 것으로 압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12.18 10:02:26 (*.203.156.60)
향기글
코주부님 힛트작~~
삭제 수정 댓글
2007.12.18 10:14:48 (*.126.67.196)
장태산
향기글님!!

근데 왜 난 없는겨~~~~
어디쯤 내얼굴 나오나 눈빠지게 기다리다가
화면 끝나버렸네. 흑흑~~~
사진에는 찍사라서 내얼굴 없고
MBC에는 내얼굴 나올려나하고 열심히 내밀었는데.........
얼굴이 안받쳐줘서
편집에서 짤린걸까.ㅎㅎ~~
그럼
내년 정모에는 성형수술하고 갈까나.
삭제 수정 댓글
2007.12.18 10:31:42 (*.235.113.46)
보리피리
사물놀이 장단에 신명은 나나
몸은 표현에 서툴고,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님은 맵시있는데
몸치인 제자들,
특히 줄행랑을 치는 싸나이의 모습이라니...

그래도 그날 저녁
우리 모두는 한 마음이었다.
향기글님 덕분에
다시 그날 그 자리로 돌아가 본다.
삭제 수정 댓글
2007.12.18 11:10:30 (*.158.233.230)
미소
향기글님......
애고~애고 이것이 무엇이람..
알고보니 삼채가락이네..
누가 이렇게 멋드러지게 한가락 칠꼬,ㅎㅎ
장고 치신분(헐렁이님)미소의 사부님......
제자와 스승사이 얼시구 좋~~다.
향기글님 ~
오늘은 미소의 행운까지 다 드릴계요...
삭제 수정 댓글
2007.12.18 12:51:01 (*.231.164.217)
An
초코 온냐!

허리덜두 읍는..
노인네덜 춤 갈키느라 수고 했쏘~잉!**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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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12:51:39 (*.105.80.38)
코^ 주부
♪^ . 앗 싸 아
꽹과리 소리도 정겹고 .. 최고로 기쁜소식(장고님이 오늘 퇴원하셨다는)도 있꼬^^* .. !!
정겨운 하루를 열어갑니다 ..

나의 사랑 . 향기글니임..
언제? 이렇케 . 촬영하셨는지 .. 좀 더 열씨미 흔드어 될 껄 ^§^`^§^`^§^ ㅎㅎㅎ
고오맙씁니다 .. 멋찐추억을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만나믄
쇠주 백만잔 올리것씁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상락^ 큰성님의 .
흥겨운 고전무용 한 가락이 정말 일품입니다 ...

- 필 승.!!
삭제 수정 댓글
2007.12.18 13:10:55 (*.88.151.43)
제인


ㅋㄷㅋㄷ
유구무언임다~~~~~~
마음은 있지만
몸이 따라줘야징....
초코언니 무진장 애쓰셨슈~~~~

향기글님 근대 거기 안보인 사람들은
다 어디서 뭐한거래요 ??
고것이 알고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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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14:57:18 (*.203.156.60)
향기글
에고에고
넘 재미있당~~~
ㅋㅋㅋㅋㅋㅋ
아마 망가지는 중년 다음에는 아마도
반창고로 뭐ㄴ가 도망가지 모ㅅ하도록
꼭 부ㅌ들어 메고 보세요~~~
장태산님
경찰서에 오작교님 찾던 이야기도 있어요
오작교를 남원에서 찾아야지 이잉~~~
제인님 다른분으ㄴ 아마 준비 운ㄷㅗㅇ중이거든요
우ㄴ동이 끝난 주ㅇ년에 모습 눈뜨고 봐줄만 ㅎㅏㅂ니다~~
엔님~~
할아버지가 ㅇㅏ니라
거시기 감ㅕㄴ
오빠라고 하는디~~
허리는 준비 운동 부족일ㅏ 그렇고~~
역시 우리것은 좋은 것이여
삭제 수정 댓글
2007.12.18 17:22:04 (*.138.163.131)
여명
ㅎㅎ 그리운 얼굴들...모습들이여...
모두가 하나되어 흥겨운 시간들.
두번째 가본 남원이..
이렇게 또 그리운 추억의장이 되고 맙니다.
담엔 가서 싫컷놀다 와야지이~~~~
여러분 보고파아~~~~
삭제 수정 댓글
2007.12.18 22:25:10 (*.74.153.126)
솔비
에~고 에~고 쑥스러워라
신나게 한판놀았건만 우리선생님 언제봐도 멋쟁이
삭제 수정 댓글
2007.12.19 01:59:10 (*.202.140.45)
Ador
아니~? 언제 이렇게 흥 났었남유~? ㅎㅎㅎㅎ
밖에서 생굴 굽느라~~~~
모두가 정겨운 얼굴들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향기글님~~
삭제 수정 댓글
2007.12.19 09:51:06 (*.63.155.3)
우먼
하! 잼있다..즐거워 보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12.20 08:47:50 (*.203.156.60)
향기글
여며ㅇ님 !!
역시 ㅇㅜ리것은 좋은ㄱㅓㅅ이여
박동진 선생님의 과ㅇ고 멘트
저절로 생각납니다 ㅋ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7.12.20 08:48:47 (*.203.156.60)
향기글
솔비님
선생님도 예쁘지만 보이지 않는곳에 님도 예뻣ㅈㅛ
삭제 수정 댓글
2007.12.20 08:49:46 (*.203.156.60)
향기글
아도로 감사님
우찌 꼭 이런 ㅈㅜㅇ요한때 굴구이 드시러 가셨ㅇㅓ요
ㅋㅋㅋ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7.12.20 08:50:21 (*.203.156.60)
향기글
우먼니ㅁ
다음에 시간조ㅁ 만들어 보시죠
ㅋ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7.12.20 16:51:39 (*.98.140.101)
별빛사이
덩~덩~덩더쿵~
신명나게....
우리님들 만세~
향기글님 수고 하셨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12.21 20:25:11 (*.234.128.24)
반글라
아싸~ 하며 따라하며 내가쓴 댓글이 안보이네요~??
한참을쓰다 동영상이 부분적 버벅거려
버퍼가 심해서 내글까지~?
모임때 먹었던 술이 아직 안깬건가.?

그때 썼던글을 다시 쓰려해도 기억이 나질않아
멀미를제작하신 향기글닌 노고에 글을올립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12.23 09:58:45 (*.203.156.242)
향기글
별빛사이님~~
반글라님
감솨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시죠
삭제 수정 댓글
2008.01.12 08:58:28 (*.23.253.17)
푸른안개
옴마야~ 왜 저는 플레이가 안되나요? 댓글들을 읽으니 궁금증만 더하는데...
삭제 수정 댓글
2008.01.22 10:28:09 (*.202.135.40)
Ador
향기글님~
고장 났시유~~~

정확히, 2분 41초만에
장고와 꽹과리 소리만 나오고는
등장인물은 파업 중인가 봅니다~ㅎㅎㅎㅎ
당최, 무대에 오를 생각을 안허네유~~~

가끔 와서 님들을 만나고 갔는데, 이제는......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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