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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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6 19:49:53 (*.138.163.131)
여명
아름다운 풍경들이여.....
반가운 모습들이여....
우리만남에 음악이 없었다면
결코 이렇게 아름답지는 않었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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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0:56:39 (*.202.146.15)
Ador
#1 실버들님~
부군의 홈 활동에 대한 서운하셨던 마음을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부군보다도 더한 열정을 기대하여도 되겠는지요~? ㅎㅎㅎㅎ
그리고, 오리 두마리 포식하였습니다~
따뜻이 맞아 주셔서 그마음, 깊이 깊이 간직하렵니다.
그리고, 꼭, 보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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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0:57:34 (*.202.146.15)
Ador
#1 전야제.....
전날 오시 부터, 이튿날 묘시까지......
편찮으신 여명님께, 잔혹한 고문의 시간을 드려 죄송합니다.
마음에 큰 빚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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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0:58:29 (*.202.146.15)
Ador
#1 반글라님~
콩나물도, 콩나물 나름.....
많은 가르침, 메모 하느라 손가락이 부르튼 줄은 모르셨겠지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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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0:59:04 (*.202.146.15)
Ador
#3 상락님을 누가 노익장이 아니라 하랴~
음주가무, 세상사를 두루 두루.......
근데, 풍문으로만 듣던 전설을 확인하는 계기도 되었음은 모르시겠지요~?
노래방 마이크를 혼자만 사랑하는 전설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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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0:59:46 (*.202.146.15)
Ador
#5 째즈에 죽고 째즈에 우는 싸나이~
이름하여 모베터님~~
"니들이 째즈를 알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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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00:14 (*.202.146.15)
Ador
#6 이렇게 이쁘게 음식을 드시는 모습~?
춘추는, 방년 18세 여명님~~~ㅎㅎㅎ
그래서 스냅 사진은 걸작임을 다시확인하는~~~
너무 고웁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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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01:25 (*.202.146.15)
Ador
#7 반글라님은 목하, 중생을 위한 경전 독송 중~~~~
"세상의 인간들아
내 이마 평수 넓히는 소식, 좀 안들리게 착하게들 살아다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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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16:07:48 (*.202.157.178)
Ador
#9 실버들님께서
부군을 매혹 시키실? 때의 모습
처음으로 공개!
아니 넘어갈 회원님 있으면 나와 보시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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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05:23 (*.202.146.15)
Ador
#10 아니? 실버들님~~~
하두 오래된 단어라....
엑쑤 오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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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06:42 (*.202.146.15)
Ador
# 11 ???
엑쑤 오빠와 다정히 찍힌 사진을 보고서도??
저리도 다정하시니 모두들 샘을 내지요~ㅇ~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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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08:00 (*.202.146.15)
Ador
#12 결국엔.....
누이와 매제를 얻었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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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09:42 (*.202.146.15)
Ador
#13 어?? 지금 번쩍한게 번개야?
아님 이모임이 번개여??
모베터님과 별빛사이님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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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17:32 (*.202.146.15)
Ador
#15 지금부터는 카페, 모베터 블루스로 옮겨 도솔님을 기다리며
발렌타인과 제이엔비 두병으로 시작......

예전에 나도.....(반글라님)
근데, 콩나물들이 살아서 제멋대로 돌아다니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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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20:09 (*.202.146.15)
Ador
#20 외국어 대학 동문무역인 클럽 정기총회도중에 달려와 주신 도솔님을 맞아.....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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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22:38 (*.202.146.15)
Ador
#21~25 드디어 성원 완료 !!
번개 시작 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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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24:54 (*.202.146.15)
Ador
#26 모베터 아우님, 나 반글란데.....
혹시 삐빱빠 룰라 아슈? 연주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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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26:45 (*.202.146.15)
Ador
#28 반글라 동상~
나, 러브 미 텐더 한곡 먼저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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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30:45 (*.202.146.15)
Ador
#29 다음은 선물증정이 있겠습니다~

도솔님께서,
동문무역인 클럽에서 받으신 기념품을
소생에게.....
뜻밖의 선물에 답례품도 없이.....
감사합니다~ 나중에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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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32:36 (*.202.146.15)
Ador
# 30 여명님의 고우신 소프라노에 실은
러브 미 텐더는 님들 가슴속으로 스며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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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34:27 (*.202.146.15)
Ador
#31 아무리 주인이라지만,
노래 신청은 접수순서대로 하여주기를
강력히 항의 중이신 반글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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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1:39:25 (*.202.146.15)
Ador
# 쉿! 조용히~
담소에 방해될라~~~ㅎㅎㅎ
두분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 여록(餘錄);
비밀입니다. 이때쯤.....
상락님으로 부터, 노래방으로 옯기자는
강력한 요청이 접수되었다는 반글라님의 귀띔이.....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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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06:09:10 (*.235.113.46)
보리피리
벗님, 나도 얘기 좀 합시다.
다른 님들! 부족한 제 친구를 환대해 주셔서
그 가족들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꾸벅.......ㅎㅎㅎ

이 담에
벗님하고 반글라 아우님의 기타 연주를 꼭 한 번 들어봐야겠음.
장고 아우님은 난데없이 손위 처남이 한 분 생긴건가....?
상락 형님이랑 별빛사이님은 눈이.. 눈이......아이구 무서워라....평소 선한 사람들인데....
여명님 Ador 만난다고 너무 이쁘게 해 나오셨다. 성질 날라 그러네요.
늦게 오셨어도, 처음 봤어도 잘 어울리시는 도솔님.
한 마디로 심통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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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20:20:48 (*.121.129.197)
반글라
아돌형님..
# No~ 에다 멋진 해설을 가미하시어
베리 굿 입니다.. ㅋㅋ

보리피리형님..
저 기타 잡아본지가 30년이 넘어서
이제는 코드 없이는 전혀 못진답니다.
예전에 잘나갈때는 첫소절 들어도
메이저, 마이나 곡을 선별하여 즉석에서
바로 리듬에 맞춰서 쳤었는데..

지금은 가사도 떠오르질않고
오로지 노래방연주기의 자막에다 의존 하고 있답니다. ㅎㅎ

잊지못할 재미있었던 모습을
머리속에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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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08:37:46 (*.173.215.110)
장고
아휴~~
숨이 팍팍 차네요.
Ador님께서 일일히 해명과 인사를 해 주셨네요.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때문에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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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11:27:37 (*.202.140.90)
Ador
서울에 머무르는 동안 올려지기를 바랬지요~
올릴 시간을,
이사람이 다 뺏어 허리에 차고 다녔으면서.....ㅎㅎㅎㅎ

여느 참석하여주신 님들처럼, 담소도, 율동도 하지 못하고
한 초인들 놓칠새라, 스냅을 찍을 땐 묘한 자세까지 망각하고
기록하고, 저장하고 또,또.......

바라는 것보다, 아니 바라는 게 많은 세상에 적응하느라
언제부터인지, 자신도 모른체 닫아 걸어 잠근 마음들.....
속이 다 보이도록, 마음을 열어 안아주신 님들.....

그래서, 공항에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컴 앞에 앉아 있느라
6시간가량이나 식혀서, 차려놓은 저녁상을 아침으로 먹었었지요~

식사 안한다고 집사람도
채근하느라, 부부 함께 날밤샌 날이게 만든 것은
여러분의 마음이 잠시도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였기 때문이었지요....

장고님께서,
수고를 자임하여주신 점은 따로 마땅한 감사를 받아야지요~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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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17:16:32 (*.116.211.182)
도솔
장고님 그림 그리시느라 고생 하셨지요
시간좀 나면 슬금슬쩍 도적질좀 해야하는디
괜찮으시지요 아마 장난기가 들땐 어김없이
도적질 좀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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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16:11:02 (*.202.157.178)
Ador
위, #8번의 설명은, #9번의 잘못이었기 바로잡습니다~
#8번은 설명없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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