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08.09.25 22:42:15 (*.200.36.247)
448

      슬라이드 쇼 속에 동영상 3개가 들어 있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자 하신다면 아래 음악 재생기를 일시정지 시키시고 들으세요. ♪♬ 조항조 - 거짓말
댓글
2008.09.25 22:52:25 (*.200.36.247)
보리피리
추석 명절이 끼이고 하여 그간 미루어 왔던
장산님의 귀국 환영 부산 번팅을 어제에서야 치루었다.
안타깝게도 모두 바빠 참석이 저조하였지만 달마, 장산, 부산남자.
역시 부산 머슴아들은 강했다.
"서면 종가집" 음식점 여사장님께서 동참하셔서 많은 서비스를 아끼지 않아
더욱 자리를 빛내어 주셨음을 고맙게 생각한다.
더우기 마지막 노래방엔 음식점 문을 닫고 직원들까지 함께 해 주셨다.
댓글
2008.09.26 00:23:32 (*.182.147.12)
달마
profile
회장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또 한잔 걸치고 들어와서
어제를 봅니다.
댓글
2008.09.26 01:39:22 (*.36.105.52)
초코
조촐한 부산번팅이
더없이 훈훈해 보이네요..

"삭힌 가오리를 맛있게 먹는법"
종갓집 사장님의 명강의에
군침이 절로..
아고 맛있겠당~~~흐흡"

노래 조~오~코'
멋진 영상 편집하시느라
울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쵝오!!

클라이막스의 제스쳐가 샤방샤방입니다~ㅎㅎㅎ
댓글
2008.09.26 01:36:13 (*.36.105.52)
초코
회장님~
노래 제목이 모예요?
꼭 배우고 싶어용~~~^*^
댓글
2008.09.26 06:30:41 (*.137.246.235)
An
띠. 웅..!^^*

꽁주눈, 와~? 암것두 안뵌다뇨~???
으헉^"~
다덜.. 만나믄 쭈. 거. 쓰.. ㅋㅋㅋ

이따가.. 다시 와서두 안나오믄
노트북 뽀사삔닷!

즈그 행님덜, 쨩~~ 쟈미났겠땅~!
아. 흐~
댓글
2008.09.26 11:15:02 (*.200.36.17)
보리피리
공주님과 고이민현 형님의 컴에서 보이지 않으신다기에
계정을 옮겨 보았습니다.
이젠 잘 보이시나요?
그래도 안보이신다면 꼭 좀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저 음악은요..
장산님이 애창하시는 "조항조의 거짓말"입니다.
부산남자님의 일품인 노래도 마찬가지구요.
한 편으로 마무리 지을려니 10MB 용량 초과문제가 있어
동영상이 좀 아쉽지요?
댓글
2008.09.26 09:17:25 (*.145.188.53)
조지아불독
profile
그날 밤..

무척이나 오랜만에 제가 망가졌습니다.. ㅎ
비록.. 참석인원은 미약하였으나,
모임의 분위기는 억쑤로(?) 창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요즘드문 사람냄새가 나는 만남이었습니다. ^*^
댓글
2008.09.26 23:12:24 (*.175.84.159)
cosmos
장산님 반갑습니다
고향에서
푸근한 정을 나누시는 모습이
참 부럽네요.

냠냠짭짭...침이 꼴깍 넘어갑니다.ㅎㅎ

그리고 우리 회장님 솜씨...
아주 그냥 죽여줘~~요!^^
댓글
2008.09.26 23:20:46 (*.200.36.17)
보리피리
cosmos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아마도 그림을 보시면서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도 저렇게 지날 수 있구나 생각하시면
더욱 친근감이 가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장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좋아서~ 맛이 좀 갔더랬습니다.
항상 즐겁게 지내십시오.
댓글
2008.09.27 07:57:14 (*.197.251.177)
코^ 주부
♬♪^ 몇 번 이고
아무리 들어봐도 `돼지 멕 따는` 목쏘리 <<@ = 보소보소 달^ 선사니임 인쟈
마이크 쟙고 고레고레 `목 만 따 질`마시고 (# 참고 들어주는주변사람 얼메나??? 씰꼬)
기양 선곡하여 음방에 올리주기만 핫 쑝.. ㅎㅎ

의리의 싸나이(부산남자님) 고맙고 멋찌시고
나의 사랑 . 보리^ 성님한테두 조로코롬 `귀여운 구썩`이 이었꾸나 흐면서 거시기 헙네다^^
ㅎㅎ ..

부루도꾸` 장산^ 아우.
지금 북상 중이제 .. 흥아도 보구쟈븐 마음에 `목이 메이고 있씀`
♬♪^ 언 능 오시라우야^^*
댓글
2008.09.27 10:06:45 (*.27.111.109)
고이민현
부산 번팅 4 인방 면면이 모두
후덕하고 마치 4 형제가 모인
착각을 할 정도로 닮은점이
많네요.
아마도 정으로 마음으로 똘똘
쌓여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장산님 !
이번 기회에 뵙지 못했으나
내일을 기약하면서 홈에서 자주
뵈오면 합니다.
가시는 날 까지 고국 산천을
싫컷 느끼시고 안녕히 가십시요.
댓글
2008.09.28 00:44:36 (*.182.147.12)
달마
profile
하하하
코^성님
죄송합니다요.
한곡은 부르라카고 안부리면 벌칙준다카고
우짜겠습니꺼
목 만 따 도 할 수 없는거 아이겠습니꺼? ㅎㅎㅎ
열씨미 덕적도를 향하여 가고 있씸더
잠깐만 참꼬 기다리시소....

내일 뵙겠습니다.
댓글
2008.09.28 00:18:01 (*.182.147.12)
달마
profile
요즘드문 사람냄새가 나는 만남이었습니다.
장산님의 이말씀이
왜 이렇게 가슴에 와 닿는것인지요???
댓글
2008.09.28 00:42:28 (*.182.147.12)
달마
profile
울 회장님
제일 마지막에
망가진 모습
나이답지않게
참 귀엽습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댓글
2008.09.28 05:20:45 (*.227.89.223)
하은
정말 사람 냄새가 나는 그런 모임이네요.
위선의 옷들은 다 벗어 버리고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
너무 흉어물 없이 지내시는것이 너무 부러워요.

장산님 고국에서만 느낄수 있는 그런 감정이겠죠.
많이 많이 느끼고 즐기고 마음에 담아 오세요.
댓글
2008.09.29 07:30:37 (*.55.134.173)
여명
오늘에야 느긋하게 뵙니다.ㅎㅎ
쏟아지는 사랑에....
흐믓합니다.
장산님...행복 하시지예?
댓글
2008.09.29 09:23:23 (*.217.57.236)
쉼표
profile
참 보기 좋습니다...
자리에 같이 하지 못해서 아쉽고 부럽네요~
댓글
2008.09.29 17:58:30 (*.103.83.39)
부산남자(佳人)
제가 늦어 들어왔군요.
일전에 오사모방에 장산 행님이 "거짓말"이라는
노래하는 사진 장면과 노래를 올려놓았을 때

처음으로 들었던 노래를, 그 때 제가 앞으로
18번으로 배워보겠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 노래를 수십번 듣고 배웠던 것을
장산 행님을 모시고 노래를 부르니
감개무량(?)까지 하였습니다.

먼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회장님, 달마님,
그리고 어려운 시간을 쪼개어 기꺼이 참석해 주신
장산님께 감사함을 표하며,

또 하나의 멋진 추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장산행님께서 직접 전화까지 주시고
고마웠습니다.

달마형님과 장산행님께서 대구로 서울 등으로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고국에 계실 때까지 멋진 추억을 담아 가시기 바라며,
앞으로 자주 한국에 들리실 계획이라는 소식을 접하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바라면서
참! 못 부르는 제 노래를 들어주신 오사모 회원님께
지송함니더~~~ 그리고 회장님, 수고많았습니다.
댓글
2008.09.30 10:20:02 (*.145.188.53)
조지아불독
profile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달마형님과 함께..
무척이나 느낌있는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시금.. 울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남원 모임 이전..
이제껏 이루어진 우리들 만남의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댓글
2008.10.01 01:11:19 (*.55.134.173)
여명
키키제가 좋아하는 달콤한 씨원 이다아~~~
우리 회장님 ㅋㅋㅋ 구여우셩~~~
댓글
2008.10.02 15:21:07 (*.126.67.160)
尹敏淑
뭐하느라고 이제야
이정겨운 모습을 보느겨~~

충청도 기질을 넘어서
게으름의 극치를 모여드리는것 같아 죄송하네요.

정말 보기좋은 모습이시고
보고싶은 얼굴들입니다.
댓글
2008.10.03 23:47:46 (*.182.147.4)
달마
profile
장태산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2008.12.15 22:05:47 (*.91.56.52)
들꽃향기
ㅎㅎ이제야 열려서 구경했어요 ^_^ 참 시간도문제거니와 이걸 보려고 온갖짓 다하다
몇날 몇칠 걸려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ㅎㅎ 근데 저거 삭힌 가오리 어떻게 드셨나~~ 냄새사 장난 아니라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6
오작교
1502   2010-06-30
194 정모소식 1
오리궁
418   2016-06-07
 
193 2015 겨울정모 스냅-5 7 file
고이민현
1050   2015-12-14
 
192 2015 겨울정모 스냅-4 4 file
고이민현
482   2015-12-14
 
191 2015 겨울정모 스냅-3 6 file
고이민현
491   2015-12-14
 
190 2015 겨울정모 스냅-2 5 file
고이민현
393   2015-12-14
 
189 2015 겨울정모 스냅-1 6 file
고이민현
560   2015-12-14
 
188 2015년 동계정모 -- 7 6 file
쉼표
473   2015-12-13
 
187 2015년 동계정모 -- 6 6 file
쉼표
465   2015-12-13
 
186 2015년 동계정모 -- 5 5 file
쉼표
724   2015-12-13
 
185 2015년 동계정모 -- 4 6 file
쉼표
440   2015-12-13
 
184 2015년 동계정모 -- 3 7 file
쉼표
404   2015-12-13
 
183 2015년 동계정모 -- 2 4 file
쉼표
462   2015-12-13
 
182 2015년 동계정모 -- 1 9 file
쉼표
536   2015-12-13
 
181 2014 여름정모 스냅 6 file
고이민현
529   2014-06-23
 
180 2014년 하계정모 (9) 3 file
쉼표
421   2014-06-22
 
179 2014년 하계정모 (8) 4 file
쉼표
702   2014-06-22
 
178 2014년 하계정모 (7) 5 file
쉼표
391   2014-06-22
 
177 2014년 하계정모 (6) 3 file
쉼표
373   2014-06-22
 
176 2014년 하계정모 (5) 2 file
쉼표
340   2014-06-22
 
175 2014년 하계정모 (4) 5 file
쉼표
522   2014-06-2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