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글 수
194
회원가입
로그인
10Th [하계] 정모모임-[2010.6.5 ~ 6.6] (-2-)
琛 淵
https://park5611.pe.kr/xe/Memory/259885
2010.06.07
07:59:09 (*.145.213.130)
321
1
/
0
목록
1.
...장산님은 먹기도 전에 뒷전으로 폼잡고...
2.
...장산님의 웬 낮가림j???ㅋㅋㅋ 난 알지롱...
3.
...시원이부터 한 잔 허시지유~~...
4.
...맨앞쪽분이 바로 보리피리성님의 영원한 동반자랍니다~~...
5.
...자리꺼정 옮겨가믄서 ~바뿌다 바뻐 하늘정원님은 ㅎㅎㅎ~...
6.
...작년보담 더 젊어지신듯한 두 분~...
이 게시물을
목록
2010.06.07
08:43:52 (*.215.150.79)
여명
용두산 오르며...
마눌생각 나신다 하시던...침연님.
데이트하던 장소라시던....ㅎㅎ
담엔 함께 뫼시고 나오세요.
송도 바닷가 쩌렁쩌렁 울리던 마지막노래....
MY WAY~~~~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2010.06.07
10:30:39 (*.91.58.96)
들꽃향기
웃는얼굴 환한미소 진지한 관심 정말좋았습니다
사진작가님 수고 만땅 하셨어요
2010.06.07
11:25:30 (*.188.216.208)
Ador
한달음에 달려오신 여명님, 들꽃향기님...
뵈온듯 반갑습니다.
늘, 건강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2010.06.07
12:56:21 (*.217.56.223)
쉼표
글거웠던 시간들이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모두들 건강한 모습들로 다시 뵈니 정말 좋았습니다.
2010.06.07
16:26:30 (*.27.111.127)
고이민현
3 회에 걸친 이미지 걸작품에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한곳에 모아 드립니다.
후한 정과 선물을 듬뿍 안고 왔습니다.
2010.06.07
18:45:36 (*.235.217.247)
보리피리
진행하는 내내 바라보는 얼굴들이
아쉬움으로 인한 그늘이 짐을 보았습니다.
좀 더 잘할 수도 있었을텐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6
오작교
2010-06-30
1502
194
정모소식
1
오리궁
2016-06-07
418
193
2015 겨울정모 스냅-5
7
고이민현
2015-12-14
1050
192
2015 겨울정모 스냅-4
4
고이민현
2015-12-14
482
191
2015 겨울정모 스냅-3
6
고이민현
2015-12-14
491
190
2015 겨울정모 스냅-2
5
고이민현
2015-12-14
393
189
2015 겨울정모 스냅-1
6
고이민현
2015-12-14
560
188
2015년 동계정모 -- 7
6
쉼표
2015-12-13
473
187
2015년 동계정모 -- 6
6
쉼표
2015-12-13
465
186
2015년 동계정모 -- 5
5
쉼표
2015-12-13
724
185
2015년 동계정모 -- 4
6
쉼표
2015-12-13
440
184
2015년 동계정모 -- 3
7
쉼표
2015-12-13
404
183
2015년 동계정모 -- 2
4
쉼표
2015-12-13
462
182
2015년 동계정모 -- 1
9
쉼표
2015-12-13
536
181
2014 여름정모 스냅
6
고이민현
2014-06-23
529
180
2014년 하계정모 (9)
3
쉼표
2014-06-22
421
179
2014년 하계정모 (8)
4
쉼표
2014-06-22
702
178
2014년 하계정모 (7)
5
쉼표
2014-06-22
391
177
2014년 하계정모 (6)
3
쉼표
2014-06-22
373
176
2014년 하계정모 (5)
2
쉼표
2014-06-22
340
175
2014년 하계정모 (4)
5
쉼표
2014-06-22
52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마눌생각 나신다 하시던...침연님.
데이트하던 장소라시던....ㅎㅎ
담엔 함께 뫼시고 나오세요.
송도 바닷가 쩌렁쩌렁 울리던 마지막노래....
MY WAY~~~~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사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