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2011.06.19 21:05:01 (*.154.72.159)
4669

'오작교의 홈'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치루었던 하계 정기모임.

여러 가지의 이유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아무런 일 없이 무사히 끝을 냈습니다.

 

강원도 홍천까지 그 먼 길을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스물 네분,

그리고 참석을 하지 못하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겨울 정모 때는 더욱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정모사진은 '그리운 추억공간'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1.06.19 22:25:28 (*.206.14.63)
여명

한분한분 모두모두 소중하신 우리님들

처음뵌분도 반가웠구요.

모두모두 너무도 반갑고 예쁘신 우리님들...

그냥 보고픈 가족이 만나는 그런 만남 이었습니다.

또 보고픈 우리님들....

언제 겨울이 오려는지요...

운봉갈날이 그리워 집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댓글
2011.06.20 16:50:11 (*.217.57.173)
쉼표
profile

여명님도 오랜만에 반가웠고

함께한 시간들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 정모전이라도

서울 횐님들과

주말 번팅한번 하시죠..ㅎㅎ

 

댓글
2011.06.20 00:00:01 (*.140.40.76)
은하수

가족같이 편안한 우리님들!!

잘 가셨겠지요?

올들어 최고로 더운 날씨에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주신 님들!

다 함께 오작교 가족 님들 사랑합니다

나누어주신 온정 사랑...감사 감사 드립니다

 

댓글
2011.06.20 16:52:04 (*.217.57.173)
쉼표
profile

은하수님  !! ~~

바쁘신 가운데 그렇게 달려오셔서 모습을

보여주시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여명님과 서울에서 번개모임으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ㅎㅎ

 

댓글
2011.06.20 00:19:59 (*.26.120.209)
*행복
profile

오작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운추억공간은 어디에있는지 안 보입니다.

댓글
2011.06.21 16:26:27 (*.72.149.251)
최고야

행복님

상단 우측 끝을보면 

운영회원의 공간이란 창이 있지요

소제목으로 그리운 추억공간속에 사진이 있습니다

댓글
2011.06.21 17:22:37 (*.26.120.209)
*행복
profile

그 공간이 안보입니다.

댓글
2011.06.21 19:08:18 (*.233.8.31)
최고야

오작교

테마음악옆에 있는데

로그인을 해야 보입니다

댓글
2011.06.21 19:56:28 (*.26.120.209)
*행복
profile

후원회의 공간 만 보입니다.

댓글
2011.06.21 20:07:26 (*.4.181.231)
금솔
이미지 첨부 했습니다.

댓글
2011.06.21 20:35:54 (*.26.120.209)
*행복
profile

금솔님감사합니다.전 안보입니다..

오작교님이 해결해 주셔야 할 듯합니다.ㅎㅎㅎ

댓글
2011.06.20 01:31:22 (*.72.149.251)
최고야

오작교님을 비롯한

쉼터님, 샘터님, 이쁜 천사님, 보리수님,

금솔님의 노고에 우리는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전국에서 참석해준

회원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반가웠으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겨울 정모에

뵙도록 노력 하겠으며 감사합니다

댓글
2011.06.20 02:11:07 (*.26.120.209)
*행복
profile

우리는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2011.06.20 08:28:02 (*.36.35.2)
초코

오작교님과 이뿐천사의 모습도 반갑고

귀여운 초롱이와 여명언냐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답고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우리는님두..고이민현님과 순둥언냐의 모습까지..

그외 많은분들의 귀한 발걸음으로

하계정모가 빛이 났겠습니다.

 

개인사정상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라는거 잊지 마세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2011.06.21 17:43:56 (*.2.17.125)
고운초롱

울 초코언니!

비록 이케 몸은 멀리떨어져 있지만

맘만은 언제나 함께라는 거 아라아라 ㅎ

 

담엔 꼬옥 함께할 수있기를 ~~

 

글구

날이 갈수록 엄마가 마니 그립지요?

언니 운동 열심히 하시고

식사 거르지 말구 힘낼거징...

 

언니 고마워요!

 

아자아자 핫팅!!

 

댓글
2011.06.20 16:54:07 (*.217.57.173)
쉼표
profile

종로번개때 한번 뵈었던 모습으로

이번에도 쨘~ 하고 나타나셔서

얼마나 반갑던지...ㅎㅎㅎ

 

사진도 깔끔하게 잘 찍으셨더만요.

덕분에 추억이 담긴 사진들 퍼갑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11.06.20 07:39:27 (*.36.80.227)
고이민현

몸이 피로한지 말을 안들어 오늘 인사 남깁니다.

먼저 지기님과 이쁜천사님.

장소와 뒷풀이까지 베프신 샘터와 보리수님,

불원천리를 마다않고 달려오신 금솔님 부부,

참석하시기 어려웠을 수선화 수녀님의 깊은

사랑과 맛난 양식에 감사 드립니다.

그외 일일이 이름을 다 말씀 못드려도 고마운

마음은 마찬가지죠.

모두들 건강하게 겨울에 운봉에서 뵙기를

소망 하면서................

댓글
2011.06.20 15:39:52 (*.4.181.231)
금솔

건강한 모습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노래도 잘 하시고 즐겁게 함께 해주신 시간 감사 합니다.

댓글
2011.06.20 16:46:42 (*.217.57.173)
쉼표
profile

건강한 모습 뵈니

 정말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라며

다음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댓글
2011.06.21 17:08:21 (*.2.17.125)
고운초롱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오늘도 까꽁?

온제나 구럭케

용감하게 잘 지내시는 

오라버니랑 순둥이언니 정말 보기좋습니다^^

 

더위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6.20 11:03:52 (*.169.52.160)
보리수

언제 만나도 반가운 얼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쁜천사님의 특별한 솜씨엔 뭘를 먹어도 그저 아~ 맛있다라는 감탄사만 나옵니다.^^*

다음 운봉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할 수 있어

헤어짐의 아쉬움이 기다림으로 바뀌었습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댓글
2011.06.20 11:27:46 (*.206.14.63)
여명

보리수님...피곤함과 힘듬에도

모터보트에...점심까지...

고마웠어요.

연락드릴께여...

샘터님 한테도 안부 전해 주시구요.

참 감사 했어요.

댓글
2011.06.20 15:51:01 (*.4.181.231)
금솔

손님 맞기가 쉬운 일 아닌데 모임을위해

애쓰주신 두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댓글
2011.06.20 16:47:49 (*.217.57.173)
쉼표
profile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모두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돌아온것 같습니다~

다음 정모때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
2011.06.20 12:36:23 (*.217.57.173)
쉼표
profile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

님들과 함께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샘터님과 보리수님...

두분의 수고로움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쁜천사님표 김치를 얻어왔어야 하는데... 으~~ 아쉽당~~ ㅎㅎ

 

그리고...

멀리 통영에서 노래방 기기를 가지고 오신 금솔님 ~~

노래방 기기때문에 너무 너무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금솔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운봉에서의 겨울정모를 기다립니다~

 

정모 결산내용

=========

총 24명 참석하셨구요.

총 입금액은 620000원

사용한 금액 500000원 (오버된 금액은 샘터님 부부의 찬조 였습니다...감사)

잔액 120000원 ...오작교 후원회에 찬조 하기로 하였습니다~

==============================================

 

정모에 참석해 주신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쉼 표  드림.

 

댓글
2011.06.20 13:30:25 (*.206.14.63)
여명

수고 많으셨어요.

새벽에 나와보니...

아니벌써!!!

잘하셨습니다.

아침에 갓잡은 민물 매운탕맛을 못보시고....

김치 챙겨 드릴라 했는데...

이구....

한번 이쁜천사댁 가세요 ㅎㅎ 아내랑....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2011.06.20 15:47:09 (*.4.181.231)
금솔

편안한 공간 만드시느라 고생 하셔습니다.

한분한분의 숨은 공로가 있어 모임이더욱 빛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고생 많이 시켜 달라고 홈지기님께  미리 부탁 했습니다.ㅎㅎ

댓글
2011.06.20 15:30:42 (*.4.181.231)
금솔

천리길 달려가 님들과의 만남의시간 넘 즐거웠습니다.

모임 위해 애쓰시고 고생 하신분들 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담 정모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기대 합니다.

 

동해로 한바퀴 돌아 내려오니 통영 도찾 밤11시10분 아~진짜루 넘넘피곤 합니다.

정상적인 커디션 찾을려면 언제가 될련지 ....

댓글
2011.06.20 16:15:10 (*.36.80.227)
고이민현

오작교의 기를 받아 젊음이 되살아난

증거가 바로 그런 현상이라오......ㅎㅎㅎ

댓글
2011.06.20 16:45:13 (*.217.57.173)
쉼표
profile

와~ 동해로 한바퀴 도셨군요....ㅎㅎ

잘 하셨네요~

먼길 달려와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정모 운봉에서 다시 뵙기를 원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댓글
2011.06.20 18:04:00 (*.233.8.31)
최고야

금솔님

정동진 다녀 갔군요

정말 멋져요~ㅎㅎㅎ

댓글
2011.06.20 18:37:47 (*.4.181.231)
금솔

네 파일로 인정 샷 남겨 습니다.ㅎㅎ

댓글
2011.06.20 18:16:18 (*.2.17.125)
고운초롱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께!

 

까아껑?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한달내내 샴실에선
큰 사건이 터져
몸도맘두 겁나게 분주하셨는데....

 

어렵게도 시간을 내시어

어느 작은 부분이라도
소홀함이 항개도 없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네요

 

특히
빈 이름표까장 넉넉히 챙기시어
첨 오시는 분들이
소속감이 되어서
친밀감이 느껴졌으리라 믿오욤 ㅎ

 

울 감독오빠 맨날맨날 넘넘 감사해요

글구
쪼오거 ~↑ㅎ
님들의 주옥같은 댓글들을 쭈욱 읽어내려오니깐
가심 뭉클한 한편의 드라마 가트네요


진자예욤 ^^

 

언제까장 이케
아름다운 우정! 이어갈 수있도록 오작교 다리가
튼실하게 해 주실꼬죵??

 

암튼
새로운 한 주도 건강 잘 챙기시고(운동)ㅎ
기쁜소식 날아오기만 (샴실사건)ㅎ
기원하고 도 기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6.20 18:21:55 (*.2.17.125)
고운초롱

울 샘터님께!

 

오늘도 까꽁?

어여쁜 초롱이도

좋은곳에서 받은 사랑의 에너쥐로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을 했네요 ㅎ

 

하이고 ㅎ유행가 가사에서
"강촌에 살고싶다"라고 하더니만
강촌에서의 만남은 정말로 잊을 수가 없게 되었네요


초롱이가
8년째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정모에
이케 겁나게 착허게 참석을 하고 있는데 ㅎ
완죤 감동적이였거든요 ^^

 

글구

이른아침에
창문넘어서 새소리 오찌냐 정겨웁고
뻐꾸기 소리가 넘 조쿠 ㅎ
저의 즐거움이 되었답니다^^

 

암튼

초대해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당

글구

저랑 약속한 거 잊으시면 절데로 안돼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6.20 18:28:05 (*.2.17.125)
고운초롱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정모 준비위원장"이신 쉼표오라버니께!

 

오늘도 까꽁?
가정에 큰 행사가 있으신데도
고노무 ㅎ

채김 땜시렁 어렵게 참석을 하셔서
고로코롬 진행을 부드럽게 잘 하신 덕분으로
정말정말 신나는 밤을 보내게 되었네요

 

그치만 초롱이에게도 칭찬 쬐금만 해주시겠어욤?

왜냐고욤??

 

울 보리수님이랑
초롱이랑 어두운 밤길에
겁나게 무서웠지만 부침게랑 김치 한사발을 챙겨서
아랫집 아자씨들에게 드시라고 갔다 드렸답니다

 

우선 입을 막아야징

고로케도 시끄런 민원이 안 들어와서 

울 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거 같아서지요ㅎ


그래서

그분들이 넘 고맙고 감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으그
뇌물이 얼마큼 좋은쥐를 ㅎㅎ
또 알게 되었지욤 ㅋㅋㅋ

 

암튼

노랜 왜 그케 잘도 하신데욤??
세상에서 젤루 모찌게 느껴졌답니다 ^^

 

숙오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6.21 11:56:33 (*.217.57.173)
쉼표
profile

고운 초롱님 ! ~

초롱님이 그 바메 그렇게 차칸일을 하셨군요 ^^

어쩐지 어쩐지....

그렇게 떠드는데도 우째 민원이 안 들어오나 했떠니...

사전에 고운초롱님이 포섭을 다 노셨군요...ㅋㅋ

아주 잘했떠요~~ ^^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구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추억을 가슴 가득안고 왔네요 ^^

 

고운초롱님도 수고 많으셨네요~

다음 정모가 기다려 집니다~ ^^;;

 

댓글
2011.06.20 18:38:03 (*.2.17.125)
고운초롱

울 금솔 오락부장님꺼~~~!

 

오늘도 까꽁?

서울에서 통영까장

고로케도 좋은 음향기기를

사랑하는 아내를 글구 칭구분까장 다 실고 고생 많으셨지요?

몸살은 나지 않으셨따효??

오또케 알았냐고욤??

처억

보면 알수가 있지욤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사시는 모습이

안 봐둥 비디오 가트더라고요^^

 

오늘 금솔님께!
맘의 찬사를 보냄니당 ^^


이곳에서 온제나 고로케

모찌게 버팀몫이 되어주시리라 믿오욤 ^^

 

어제 울 형부랑 언니랑 함께 내려오면서

금솔님 야그랑

고로케도 고마우신 울 횐님들 한분한분 떠올리며 마니 나누고 왔답니다

너모너모 고맙습니다^^

 

담에도 이케
손잡고 다시 재회하는 아름다운 시간 갖기로 해요 울!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6.21 12:58:32 (*.4.181.231)
금솔

아이구

별로 한일도 없는데 잊지 안구

꼼꼼 하게 챙겨 주시니 넘 고마버요.

 

이뿐 초롱님 복 받을 껴

그래요 언제던 모임엔 참석할께욤

 

댓글
2011.06.20 18:42:22 (*.2.17.125)
고운초롱

칭구들 저녁모임이 

분위기 거나게 좋은

레스토랑에서 만남이 있어서 갔다올게욤^^

 

이따가~ㅎ

댓글
2011.06.24 17:35:32 (*.134.100.36)
별빛사이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으시길

미리미리 대비하시고

울님들 늘~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만 바랍니다.

나눠주신 온정 고맙기만합니다.

울님들~무지~~~~~~무지~~~~사랑합니다.

 

댓글
2011.06.25 08:58:31 (*.128.14.19)
조진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득이한 일로 참석하지를 못하였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댓글
2011.08.10 09:25:22 (*.255.115.166)
사랑이

안녕하세요? 여전하신 소식에 반가움이 더하네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답하지 못해 죄송해서

홈에 들어 올수가 없었는데

이제 제자리로 돌아온 기분입니다.

종종 합께하여도 되겠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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